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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일보 - 전체기사</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CDATA[한미일보]]></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Fri, 12 Jun 2026 20:13: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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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일보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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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국-이란 간 새 합의 핵심 쟁점은 핵무기 금지 서약”</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72</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6/a350a58abc54d64625d620f856cd8d01a9be8972.jpg" class="fr-fic fr-dib"><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핵무기 개발을 영구히 포기할 것을 요구한 것이, 그가 목요일에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힌 평화 협정의 핵심 기둥으로 보인다.<br>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부가 이슬람 공화국이 "어떤 형태로든 핵무기를 보유, 구매, 개발하지 않겠다"는 데 동의했다고 말하며, 이러한 약속이 새롭게 형성되는 합의의 토대가 된다고 강조했다.<br>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이란 정부 최고위층과 협상에 참여한 지역 파트너들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이란 관리들은 최종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주장을 부인했다.<br>뉴욕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논의 중인 새로운 틀은 이란의 핵 문제 해결 약속과 더불어 분쟁 종식 및 지역 안정을 목표로 하는 보다 광범위한 조치들을 포함하고 있다.<br>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중요한 석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br>뉴욕포스트는 공식 협정이 체결되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상업 선박 운항이 재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br>뉴욕포스트는 또한 이번 합의가 현재의 휴전을 연장하는 동시에 이란의 핵 프로그램 및 기타 미해결 문제에 대한 추가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br>트럼프 대통령은 협상단이 외교적 해결을 향해 상당한 진전을 이룬 후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공격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다.<br>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이번 협상을 "훌륭한 합의"라고 칭하고, 전쟁을 피하면서 양보를 얻어내는 것이 자신이 바라는 결과라고 말했다.<br>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며칠 내로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시사했다.<br>트럼프 대통령은 JD 밴스 부통령이 공식 서명식에서 미국을 대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br>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관계자들은 이번에 도출된 합의안을 최종 평화 조약이라기보다는 기본 틀로 보고 있다.<br>뉴욕포스트는 제재 완화와 더 광범위한 경제적 양보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으며, 향후 회담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더.<br>이란 관리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에 대한 평가에 반박하며,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고 테헤란은 핵심 요구 사항에 대한 타협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br>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포스트의 보도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번 합의가 이란의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휴전 연장, 그리고 남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보다 광범위한 후속 협상 과정 등 몇 가지 핵심 요소들을 중심으로 구성되고 있음을 시사한다.<br>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협상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이번 합의가 모든 미해결 문제를 해결하는 포괄적인 최종 합의라기보다는 지속적인 협상을 위한 조건을 설정하기 위한 기본 협정이라고 설명했다.<br>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description>
			<author>NNP=홍성구</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16:05: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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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머스크, 인류 최초 '조만장자' 오르나</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71</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6/AKR20260612055000009_01_i_P4.jpg" alt="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창업자">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창업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54)가 자신이 설립한 우주&middot;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상장으로 인류 최초의 &#39;조(兆)만장자(trillionaire)&#39;가 될 것이 확실시된다.<br>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12일 현재 머스크의 순자산은 9천710억달러(1천476조원)로 평가된다. 지수는 스페이스X 보유 지분 가치를 공모가(주당 135달러)로 평가함에 따라 순자산이 전날보다 2천740억달러 증가했다고 설명했다.<br>뉴욕타임스(NYT)는 머스크의 스페이스X 보유 지분은 공모가 기준 약 6천900억달러, 테슬라 보유 지분은 약 2천790억달러로 평가된다고 전했다.<br>머스크는 차등의결권 주식 등을 통해 스페이스X 상장 후에도 84%의 의결권을 유지한다.<br>머스크는 성과 조건 등이 붙은 제한부 주식(9천600만주)을 제외하고 테슬라 지분 약 11%를 보유하고 있다.<br>스페이스X가 상장 후 주가가 조금만 올라도 머스크는 조만장자가 되는 셈이다.<br>지금까지 인류 역사에 없었던, 그래서 그 단어조차 생소한 조만장자가 탄생하는 것이다. 여기서 &#39;조&#39;는 당연히 미국 달러화 기준이다.<br>머스크는 이미 스페이스X 상장 전에도 세계 1위 부자로 명성을 날려왔다. 2위인 오라클 창립자 래리 엘리슨, 3위인 알파벳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 4위인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등의 자산을 다 합쳐봤자 머스크 1인에 못 미친다.<br>머스크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로 유명하지만, 터널링 스타트업인 보링 컴퍼니와 뇌 임플란트 제조업체인 뉴럴링크 등도 창업했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도 설립해 최근 스페이스X와 합병했다.<br>2022년에는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440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영향력이 더 커졌다. 이 인수로 수억 명의 트위터 사용자에게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했고, 정치, 이민, 정부 지출, 표현의 자유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내왔다.<br>머스크는 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초부유층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악화한 시기에 워런 버핏과 같은 소탈한 모습 없이도 두터운 지지층을 유지해왔다.<br>그를 좋아하는 이들은 거침없는 스타일을 매력으로 여기지만, 반대편에 선 이들은 그가 과두정치와 같은 권력을 휘두르며, 회사 지배구조도 문제가 많고, 점점 더 편향적으로 정치에 개입한다고 지적한다.<br>머스크의 정계 진출, 특히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임명된 것은 큰 논란을 불러왔다.<br>당시 행보에 불만을 가진 이들이 시위와 불매 운동을 벌이면서 지난해 미국과 해외 여러 시장에서 테슬라의 판매량이 감소했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6/AKR20260612055000009_02_i_P4.jpg" alt="">&nbsp;[AFP 연합뉴스 자료사진]머스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에서 캐나다인 어머니와 남아공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br>1997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를 졸업한 뒤 고성능과 소프트웨어 기능을 결합한 전기차가 세계 자동차 산업을 재편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2008년 테슬라의 CEO가 됐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테슬라의 성공과 1조 달러를 넘는 시가총액이 기존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차 전환을 자극했다고 평가한다.<br>이후 스페이스X를 설립했으나 이 회사는 아직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회사 가치의 상당 부분은 상업적으로 실현 가능해지기까지 수년 또는 수십 년이 걸릴 것으로 평가된다.<br>머스크는 테슬라의 CEO로서 논란과 찬사를 동시에 받아왔다.<br>전 제너럴 모터스(GM) 부회장인 밥 루츠는 "머스크는 자동차 공학 분야에서 미국인의 독창성에 대한 세계의 존경심을 되살렸다"고 말했다.<br>투자자들은 머스크의 종종 파격적인 행동에 대해 우려하지만, 야심 찬 아이디어를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들로 탈바꿈시킨 역량이 이런 단점을 상쇄한다고 평가한다.<br>과거 머스크와 오랜 법정 공방을 벌였던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최근 머스크와의 대화에서 "머스크는 우리 시대의 에디슨"이라고 말했고, 작년 CNBC와의 인터뷰에서는 "우리 시대의 아인슈타인"이라고 칭송했다.<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15:53: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버까 육사구국동지회 성명서] ⑨체코전 1승의 기백으로, 주권 전쟁에서도 승리하라</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7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6/e50691ff79a861821fef48f03b2a4a3bfd10a2f8.jpg" class="fr-fic fr-dib">&nbsp;태극전사들이 체코의 견고한 벽을 허물고 승전보를 울렸다.&nbsp;그라운드를 질주하던 청춘들의 거침없는 기동과 집요한 끈기는,&nbsp;부정선거로 멈춰있던 대한민국의 심장을 다시 뛰게 했다.&nbsp;축구는 원시 사냥꾼의 예행연습이자 국가의 기세를 겨루는 전쟁의 축소판이듯,&nbsp;주권 항쟁의 전쟁은 결기와 양심과 헌신을 필요로 하는 성전이다.태극전사들이 보여준 투지와 결기와 압도적인 에너지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를 회생시키려는 잠실 젊은이들의 심장을 뛰게 하라.&nbsp;역사는 승자를 기억한다.지금 대한민국이 마주한 진짜 전쟁은&nbsp;4각의 라인 안이 아닌,&nbsp;공정과 주권이 흔들리는 역사의 현장이다.&nbsp;승리 없는 공세는 허세에 불과하다는 축구의 냉엄한 법칙처럼,&nbsp;우리의 주권 수호 또한 막연한 분노가 아닌&nbsp;&#39;생각의 기동성&#39;과&nbsp;&#39;정교한 전략&#39;으로 재무장하여 지치지 말고 승리해야 한다.&nbsp;주권회복의 전사들이여!&nbsp;이심전심 호흡으로 최후의&nbsp;5분까지 단결하라.&nbsp;축구에서 몸보다 빠른 판단이 공간을 지배하듯,&nbsp;주권전쟁의 승리 역시 불의를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통찰과 오래된 조작의 장막을 걷어낼 기민하고 집요한 대응이 필요하다.&nbsp;태극전사들이 무턱대고 부딪히는 무모함을 경계해야 하듯,&nbsp;주권 전사들은 선관위의 거짓 변명의 빈틈을 찾고,&nbsp;부정선거 세력의 항복을 받아내고,&nbsp;무너진 민주주의를 되찾는 순간까지 광장의 학우와 동료와 이심전심으로 하나로 호흡하라.&nbsp;대한민국의 청춘들이여!&nbsp;이제 태극전사의 승리의 기백으로 무장하고 주권항쟁의 광장으로 가자.&nbsp;정교한 패스로 공간을 지배해 나가는 축구의 원리처럼,&nbsp;끊기지 않는 연결로 부정선거 카르텔의 허를 찌르고,&nbsp;우리 청년들의 정의감과 투지와 끈기를 연결하여 차갑고도 치밀한 승리를 하자.&nbsp;불의에 침묵하지 않는 용기는 단순한 외침이 아니라,&nbsp;나라의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고 자유롭고 풍요한 미래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nbsp;&#39;공세&#39;다.&nbsp;주권회복 전쟁에서 승리는 차가운 이성으로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자,&nbsp;끝까지 긴장을 풀지 않고 주도권을 놓지 않는 주권전사(主權戰士)의 몫이다.&nbsp;축구공은 나이와 피부색과 정당(黨)을 가리지 않고,&nbsp;승리를 준비하고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는 자를 사랑한다.&nbsp;주권전쟁에서 승리는 고난을 구분하지 않고,&nbsp;오로지 공정과 투명성을 갈망한다.&nbsp;아닌 것을 아니라고 하는 젊은 양심이 있다면 모두가 동지요 전우다.&nbsp;체코전에서 목도했던 그 뜨거운 투지를 기억하고 살려서 이제 주권 수호의 전선에서 더 높은 기동력과 더 강한 승리의 의지로 전진합시다.&nbsp;맨주먹 결기로 주권의 새벽을 깨우고,&nbsp;부정선거 세력이 소멸되고 대한민국 역사가 바로 서는 날까지 위대한 진군가를 부르고 승리를 함께 쟁취합시다!&nbsp;2026년&nbsp;6월12일서버까 육사구국동지회 일동<br>]]></description>
			<author>서버까</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15:15: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박필규 안보칼럼] 찻잔 타고 침투하는 중공의 공작망을 경계하라</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6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6/1f28675726623cfeb146f4ff26f9eba018db7813.jpg">중공의 초대형 음료 브랜드 &lsquo;차지(CHAGEE)&rsquo;가 강남과 용산 등 핵심 상권에 기습적으로 깃발을 꽂은 가운데 대중의 기호(嗜好) 뒤에 숨은 &lsquo;하이브리드 전쟁&rsquo;의 그림자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대두되고 있다. [사진=차지 홈페이지]제2의 6&middot;29라 할 &lsquo;6&middot;3부정선거&rsquo;로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 지형은 전례 없는 내&middot;외부의 침공을 받고 있다.&nbsp;중공의 초대형 음료 브랜드 &lsquo;차지(CHAGEE)&rsquo;가 강남과 용산 등 핵심 상권에 기습적으로 깃발을 꽂은 가운데 대중의 기호(嗜好) 뒤에 숨은 &lsquo;하이브리드 전쟁&rsquo;의 그림자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대두되고 있다.&nbsp;스타벅스 불매운동이 정부가 나선 관제형 만행이라면, 중국 프랜차이즈 &lsquo;차지(CHAGEE)&rsquo;의 상륙은 친중 정부의 보호 속에서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데이터 수집과 금융망 연동 등 보이지 않는 디지털 침탈의 통로로 보인다.&nbsp;6&middot;3부정선거가 국가 시스템을 파괴한 내란(內亂)이라면, &lsquo;차지(CHAGEE)&rsquo;의 상륙은 데이터 주권 상실과 동북 공작 외란(外亂)으로 규정할 수 있다.&nbsp;현대의 전쟁은 총칼을 들고 국경을 넘지 않는다. 세련된 브랜드, 편리한 앱, 맛있는 음료라는 포장지를 두르고 우리 일상 깊숙이 침투한다. 이것이 바로 문화와 경제, 디지털 플랫폼을 동시 다발적으로 장악해 들어오는 21세기형 초한전 침략 전략의 본질이다.&nbsp;찻잔에 숨은 공작망 확장을 개인의 취향으로 치부하는 것은 치명적인 안보 불감증이다.&nbsp;우리는&nbsp;&lsquo;차지&rsquo;의 상륙을 냉철한 주권 의식으로 경계해야 한다.&nbsp;1. 국가 신경망을 노리는 전략적 침탈&nbsp;&lsquo;차지&rsquo;의 대대적인 광고는 단순한 영업 확장을 넘어 내막을 모르는 소비자에 의해 데이터 주권 상실로 이어질 것이다.&nbsp;소비자의 위치 정보, 결제 패턴, 행동 데이터는 현대 국가의 신경망과도 같다. 소비는 일상에서 가치를 선택하고 던지는 주권의 투표다. 만약 소비자 정보가 &lsquo;민군융합&rsquo;을 국가 전략으로 채택한 중국의 서버로 흘러 들어간다면, 이는 상업 활동을 가장한 전략적 정보 수집과 다름없다.&nbsp;AI시대의 데이터는 곧 영향력이며,&nbsp;그 영향력은 우리 사회의 여론 지형을 흔드는 통제 수단으로 변질될 수 있다.&nbsp;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한 잔의 음료가 결국 우리 사회 구조를 내부에서부터 무너뜨리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이 필요하다.&nbsp;2. 베트남이 증명한 디지털 영토 주권의 중요성&nbsp;중국 자본의 지정학적 야욕은 이미 주변국에서 실체로 드러났다.&nbsp;베트남은&nbsp;&lsquo;차지&rsquo;&nbsp;앱 내부에 중국의 일방적 해양 영토 주장인&nbsp;&lsquo;남해&nbsp;9단선&rsquo;이 삽입된 것을 확인하자마자,&nbsp;이를 국가 주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과태료 부과와 매장 폐쇄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단행했다.&nbsp;반면,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한반도 전체가 중국의 해양 경계선인 &lsquo;제1&middot;2도련선&rsquo;에 포함되는 상황임에도, 디지털 주권의 균열을 &lsquo;시장 자율&rsquo;이라는 미명 하에 방치하고 있다.&nbsp;일본의 독도 언급에는 전국민적인 경기(驚氣)를 일으키면서도,&nbsp;국가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중국의 노골적인 디지털 침탈에는 침묵하고 있다. 2020년 부정선거 징후를 방치하다가&nbsp;6&middot;3&nbsp;사태를 자초한 것처럼&nbsp;&lsquo;차지&rsquo;의 상륙을 경계하지 않으면 디지털을 넘어 진짜 주권을 상실할 것이다.&nbsp;3. 금융 인프라와 인적 침투의 복선&nbsp;금융 안보 또한 심각한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외자 프랜차이즈의 무기명 충전 시스템(기프트 카드)은 미 국토안보부(DHS)와 연방 수사 당국이 적발한 &lsquo;자금 세탁 메커니즘&rsquo;과 닮아 있다. 미 수사 당국은 중국계 조직 범죄단이 기프트 카드를 해킹해 마약 카르텔과 삼합회의 &lsquo;펜타닐 마약 대금 세탁용 플랫폼&rsquo;으로 악용했음을 밝혀낸 바 있다.&nbsp;만약 국내 중국계 프랜차이즈의 결제 시스템이 특정 지역화폐망이나 중국 인민은행의 디지털 화폐(ECNY)&nbsp;체계와 기술적으로 연동된다면,&nbsp;금융 당국의 감시 레이더를 완벽히 우회하는 분산형 자금 세탁 인프라가 대한민국 한복판에 합법적으로 깔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nbsp;이러한 위협은 &lsquo;동방명주&rsquo; 사건으로 이미 예고되고 선을 보였다. 송파구 한강변의 중국 비밀경찰서 거점 의심 중식당 사건 당시, 경기 지역화폐 대행사(코나아이)의 전 중국 법인장이 중국 비밀경찰서 의혹을 받는 &lsquo;동방명주&rsquo;에 자주 출입하며 교류한 정황이 방첩 당국의 모니터링을 통해 드러난 사실이 있다.&nbsp;지역 경제와 직결된 거대 가맹점 네트워크는 합법적인 투자를 가장해 친중 성향 정치세력에 대한 우회적 자금 지원이나 입법 로비 창구로 악용될 소지가 다분하다.&nbsp;이는 영토 밖의 거대 자본이 우리 정치 의사결정 구조를 왜곡하는 거대한 교두보가 만들어지는 셈이다.&nbsp;4. 소비는 가장 강력한 주권의 투표&nbsp;자유시장 경제의 허점을 파고드는 중국 공산당 자본의 침투 시나리오를 단순히 &lsquo;점유율 경쟁&rsquo;으로 치부하는 것은 안보적 직무유기다. 국정원과 금융감독 기관은 외자 프랜차이즈의 디지털 보안성 및 불투명한 자금 흐름을 철저히 추적&middot;감시해야 한다.&nbsp;부정선거 시국에서 국방부는 간첩을 잡는 방첩사를 해체하고 개편하는 작업을 선언했다.&nbsp;국내 방첩 역량을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nbsp;한미동맹을 근간으로 하는 강력한 안보 연대와 국민들의 냉철한 주권 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nbsp;이제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편안한 무관심 속에 안보를 허물 것인가, 불편하더라도 확실하게 주권을 지킬 것인가. 군사 경계선에서만 나라를 지키는 시대는 지났다. 우리의 일상적인 소비 행위가 국가의 근간을 허무는 자양분이 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nbsp;소비는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투표다. &lsquo;차지&rsquo;의 찻잔 속에서 시작된 파문이 우리의 디지털 주권 침탈을 넘어 안보까지 마비시키기 전에 우리의 소비 일상을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할 때다.<br><img src="/data/cheditor4/2606/59522e46a36cdcdbb0bb2282cc04b2741fc17db2.jpg" class="fr-fic fr-dib"><br><br><img src="/data/cheditor4/2606/6b4354303d0edb68bfe742dae84bd525de1c3bf2.jpg" class="fr-fic fr-dib"><br>◆ 박필규 위원<br>한미일보 편집위원육군사관학교 40기&nbsp;<br>]]></description>
			<author>박필규</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15:02: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월드컵] 홍명보호, ‘뒷공간 패스’ 100% 활용… 체코에 2:1로 역전승</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68</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6/1024a329eda23f1ce7438eac62ba9c5a191e80e0.jpg">홍명보 감독이 체코에 역전 후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홍명보호가 체코에 역전승을 거두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기분 좋게 열었다.&nbsp;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nbsp;12일(한국시간)&nbsp;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nbsp;A조&nbsp;1차전에서 체코에&nbsp;2-1로 승리했다.&nbsp;홍명보호는 장신의 체코 선수를 상대로 점유율을 지키며 수비 뒷공간을 공략했고,&nbsp;같은 패턴으로 동점 골과 역전 결승 골을 뽑아내며 기분 좋은 역전 승리를 완성했다.&nbsp;체코는 롱패스를 통한 공격 한 가지 패턴으로 한국을 상대했고 한국은 중원에서 볼을 간직하면서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이강인(PSG)이 수비수 뒷공간으로 향하는 패스를 잇달아 시도하며 득점에 도전했다.&nbsp;전반&nbsp;3분 손흥민을 향한 수비수 이기혁(강원)의 날카로운 롱패스를 비롯해&nbsp;3분 뒤 이강인이 오버래핑에 나선 이태석에게 전달한 대각선 패스는 상대 수비 라인을 흔들기에 충분했다.&nbsp;비록 후반&nbsp;14분 스로인에 의한 헤더라는 단순한 공격을 높이의 열세 때문에 알고도 실점했지만 한국은&nbsp;&lsquo;뒷공간 패스&rsquo;를&nbsp;100%&nbsp;활용해 동점 골과 역전 골까지 완성하는 끈질김을 보여줬다.&nbsp;한국은 후반&nbsp;22분 중원에서 이강인이 체코 최종 수비수 사이의 틈을 겨냥한 공간 패스를 넣어줬고,&nbsp;황인범이 쇄도하며 수비수와 골키퍼까지 한 차례 볼을 접는 동작으로 무력화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 골을 뽑았다.&nbsp;후반&nbsp;35분 오현규(베식타시)의 역전 결승 골 역시 중원에서 백승호(버밍엄)가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내준 패스를 황인범이 잡아 크로스를 연결했고,&nbsp;쇄도하던 오현규가 밀어 넣어 역전 결승 골을 터트렸다.&nbsp;그동안 &lsquo;전술이 보이지 않는다&rsquo;라는 팬들의 비판을 받았던 홍명보호는 90분 내내 끊임없이 체코 뒷공간을 노리는 전술로 감동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 이날의 승리로 한국은 32강 무대에도 성큼 다가설 수 있게 됐다.<br>]]></description>
			<author>임요희</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14:31: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신간] “우리가 아는 ‘전통’이 근대의 편집이라면?”… 최범 ‘전통의 편집’</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6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6/ddbd0ce4b07dc066f5ed7f418415626ca37695a4.jpg" class="fr-fic fr-dib">&nbsp;한국인의 무의식을 지배하는 거대한 이데올로기&nbsp;‘전통’에 대한 문명사적 해부학 보고서&nbsp;‘전통의 편집’(타임라인)이 출간됐다.&nbsp;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한국의&nbsp;‘전통문화’는 과연 과거로부터 고스란히 물려받은 유산일까?&nbsp;아니면 특정한 목적에 의해 사후적으로 재구성된 발명품일까?&nbsp;저자인 최범 문화평론가는 책을 통해 우리 사회가 맹목적으로 신성시해 온 ‘전통’의 실체를 해체하고 그 이면에 숨겨진 근대적 메커니즘을 날카롭게 파헤친다.&nbsp;“한국인에게 전통이란 무엇이며,&nbsp;우리는 왜 이토록 전통에 집착하는가.”&nbsp;저자는 서론에서 영국의 역사학자 에릭 홉스봄의&nbsp;‘기획된 전통(invented traditions)’&nbsp;개념을 빌려와,&nbsp;우리가 흔히 유구한 역사의 산물이라 믿는 전통의 상당수가 사실은&nbsp;‘근대’라는 시공간 속에서 발명되고 편집된 정치적·문화적 산물임을 폭로한다.&nbsp;저자가 진단하는 한국인의 전통 담론은 일종의&nbsp;‘결핍’과&nbsp;‘희망’의 산물이다.&nbsp;식민지와 분단,&nbsp;그리고 급격한 현대화를 거치며 축적된 문화적 상실감과 열등감이,&nbsp;역설적으로&nbsp;‘순수하고 위대한 전통’이라는 환상을 붙잡게 했다고 지적한다.&nbsp;즉,&nbsp;우리가 말하는 전통은 과거에 실재했던 사실 그 자체라기보다는,&nbsp;현대인들이 현재의 결핍을 메우기 위해 끊임없이&nbsp;‘희망하는 것’을 투사하여 만들어낸&nbsp;‘이상화된 유령’에 가깝다.&nbsp;이 책의 가장 도발적인 지점은 한국의 전통론이 지닌&nbsp;‘민족주의적 허구성과 이데올로기성’을 정면으로 비판한다는 데 있다.&nbsp;저자는 서론을 통해 미셸 드 세르토의 일상생활 실천 이론 등을 접목하며,&nbsp;국가나 권력이 지배 담론으로서 전통을 어떻게&nbsp;‘편집’하고 대중에게 주입해 왔는지를 정밀하게 추적한다.&nbsp;관제 축제,&nbsp;표준화된 전통예술 그리고 일상에 깊숙이 침투한 국가주의적 에토스가 어떻게 우리를 무비판적인 전통 숭배자로 만들었는지 그 과정을 낱낱이 보여준다.&nbsp;하지만 저자의 목표는 단순히 전통의 가치를 폄하하거나 파괴하는 데 있지 않다.&nbsp;저자의 진짜 의도는&nbsp;“전통이 현재의 산물임을 명확히&nbsp;‘앎으로써’,&nbsp;비로소 전통을 더 잘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해방의 메시지에 있다.&nbsp;전통이 박제된 유물이 아니라 근대의 편집물임을 깨닫는 순간,&nbsp;우리는 전통의 노예가 아닌&nbsp;‘편집자’의 지위를 획득하게 된다.&nbsp;저자는 이제 한국 사회가 무비판적인 신성시와 민족주의적 강박에서 벗어나,&nbsp;지금 여기의 삶에 필요한 문화적 자원으로써 전통을 자유롭게 재해석하고 편집해야 한다고 역설한다.&nbsp;임요희 기자&nbsp;]]></description>
			<author>임요희</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14:14: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경원 &quot;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할 것&quot;</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66</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6/PYH2026060815460001300_P4.jpg" alt="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토론회 연 국민의힘">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나경원 의원 등이 연 토론회 '6.3 투표용지부족·부실선거 사태, 국민은 재선거·특검을 촉구한다! - 선거법 개정, 무능·부패 선관위 해체를 위한 법적 과제'에서 나 의원이 인사말하고 있다. 나 의원 왼쪽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연합뉴스]&nbsp;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과 관련, "제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할 것 같다"고 말했다.<br>나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부실과 부정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6·3 지방선거, 문제 있는 선거구는 반드시 재선거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br>그는 "투표하지 못한 숫자가 당락을 바꿀 규모가 아니라고 해서 주권자의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헌법적 위법성마저 덮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선거의 유효성은 결과적 득표차가 아니라 절차의 헌법적 정당성에 있다"고 말했다.<br>이어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 규정 위반이 발생하더라도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하는 때'에만 선거 무효를 인정하고 있다. 잘못은 선관위가 해놓고 투표조차 하지 못한 유권자들에게 사후 입증 책임을 지우는 지독한 모순"이라고 주장했다.<br>나 의원은 이에 따라 선관위 귀책 사유로 투표권이 차단될 경우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선거를 전면 내지 일부 무효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br>그는 또 ▲ '당선인 결정일부터 30일 이내'로 선거 소청 기간 연장 ▲ 선관위 해체 후 새 거버넌스 구축 ▲ 투·개표 등 선거 실무 다른 기관에 위임 ▲ 당일 투표·현장 수개표 원칙 수립 ▲ 관외 사전투표 폐지 및 본투표 직전 단 하루 관내 사전투표 실시 등도 요구했다.<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13:42: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월드컵] 홍명보호, 체코에 2-1 역전승… 황인범·오현규 골맛</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65</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6/PYH2026061210450001300_P4.jpg" alt="만회골, 황인범의 세리머니">만회골, 황인범의 세리머니 [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br><br>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후반, 황인범이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13:00: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 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제18회 국제학술세미나 개최</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64</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6/47e4f6e4d916816024e2b611379530c53cfca39d.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06/77e1f5ff66b1862100ddbb65178418288d8124a6.jpg">12일 김포공항 내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제18회 국제학술세미나가 개최됐다. [사진=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사)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회장 신동춘)는 12일 김포공항 내에 위치한 국립항공박물관에서 학회 회원과 항공우주 종사자가 참가한 가운데 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제18회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nbsp;학회는 지난 2016년 10월21일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 17회의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6회에 걸쳐 학회지를 간행했다. 또한 2026년 1월에는 GASI Bulletin지를 창간했다.&nbsp;이번 행사에서는 국토교통부 및 관련 기관, 업계 귀빈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 리셉센을 가졌으며, 개회식에서는 학회 고문인 권도엽 전 국토해양부 장관, 작년 학회와 협력 MOU를 맺은 터키 소재 국제항공교육협회 회장 Karakoc 박사, 말레이시아 드론협회장 등 내외 귀빈의 축사가 이어졌다.&nbsp;황용식 세종대 경영경제대학장이&nbsp;1세션에서&nbsp;1회부터&nbsp;17회까지의 발표 자료 분석을 통해 학회의 학문적,&nbsp;산업협력 차원의 활동을 소개하고 평가했으며,&nbsp;윤용현 국민대 특임교수는 한국 드론과&nbsp;UAM의 발전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종합 정리 성격의 발표를 했다.&nbsp;제2 우주세션에서는 우리나라 우주 분야에서의 성취와 향후 과제에 대하여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안형준 연구위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박정호 실장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nbsp;지난&nbsp;10년 동안 학회는 산학관연군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융복합적인 접근으로 우리나라 항공우주 학문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평가받고 있다.&nbsp;신동춘 회장은 국토교통부를 비롯하여 양 공항공사 및 관계 기관, 대학과 연구원 산업계의 작극적인 참여와 지원에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하고, 다가오는 시기에도 합심 협력으로 한국의 항공우주산업의 수준과 위상을 세계 상위권으로 높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부탁했다.&nbsp;학회는 2017년 국토교통부의 사단법인 인가와 2023년에 기획재정부로부터 공익법인 (기부금 지정 단체)이 되었으며, 현재 300여의 개인과 단체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nbsp;임요희 기자<br>]]></description>
			<author>임요희</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11:14: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텍사스 부부, 다단계 사기 수법으로 미국인 1만 명을 속여 40년형 선고받다</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48</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6/5f73bfcc2ea7c755da399ede78bf624f5a7faa03.jpg" class="fr-fic fr-dib"><br>텍사스의 한 부부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불법 다단계 사기 회사를 운영해 1만 명 이상의 미국인으로부터 3천만 달러를 가로챈 혐의로 각각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br>10일(현지시간) 공개된 연방 법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텍사스주 프리스코(Frisco)에 거주하는 라숀다 무어와 말론 무어(LaShonda and Marlon Moore) 부부는 &lsquo;블레싱스 인 노 타임(Blessings in No Time:BINT,&#39;순식간에 찾아온 축복&#39;이라는 뜻)&rsquo;이라는 연쇄 추천 방식의 다단계 사기 회사를 공동 설립했다. 이들은 2020년 6월부터 2021년 6월까지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 기간 동안 매주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전미에서 참가자를 모집한 뒤, 그들에게 투자금을 요구했다.<br>앤드류 타이슨 듀바(Andrew Tysen Duva) 연방 법무부 차관보는 &ldquo;이 사기 수법은 사람들이 가장 절실히 돈이 필요했던 시기에 그들의 피땀 흘려 번 돈을 착취했다&rdquo;며 &ldquo;무어 부부와 같은 기회주의적 사기꾼들은 감옥에 가야 마땅하다&rdquo;고 말했다.<br>무어 부부는 참가자들에게 1,400달러를 투자하면 800%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약속했으며, 투자자가 만족하지 않을 경우 환불을 보장했다. 이 부부는 회사를 통해 사람들이 이미 가입한 참가자들에게 최소 1,400달러의 이른바 &lsquo;축복(blessings)&rsquo;을 지불함으로써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홍보했으며, 신규 참가자의 지불금이 몇 주 내에 8배로 돌아올 것이라고 거짓으로 약속했다.<br>BINT는 참가자들이 각기 다른 가치를 지닌 단계에 배치된 게임 보드를 기반으로 운영됐다. 즉, &lsquo;불&rsquo; 8명, &lsquo;바람&rsquo; 4명, &lsquo;흙&rsquo; 2명, &lsquo;물&rsquo; 1명으로 구성됐다. 게임 보드의 8개 &ldquo;불&rdquo; 위치가 모두 채워질 때까지 8명의 신규 참가자가 모집되면, 각 &ldquo;불&rdquo; 위치에 있는 사람은 &ldquo;물&rdquo;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최소 1,400달러를 지불하도록 지시받았으며, &ldquo;물&rdquo; 위치에 있는 사람은 총 11,000달러가 넘는 8회분의 지급금을 받게 되었다.<br>가장 높은 단계인 &ldquo;물&rdquo; 위치에 있는 참가자들이 지급금을 수령한 후, 하위 단계에 위치한 개인들은 게임 보드 상에서 한 단계씩 올라가며, 사기를 지속하기 위해 초급 단계인 &ldquo;불&rdquo; 위치에 새로운 참가자를 모집해야 했다.<br>무어 부부는 게임 보드 상에서 최종 지급금의 대부분을 수령할 수 있는 위치에 스스로를 배치함으로써 이익을 얻었다.<br>국세청(IRS) 범죄수사국 댈러스 지부 책임 특별요원 크리스토퍼 알테무스(Christopher Altemus)는 이 사기가 특히 아프리카계 미국인 커뮤니티를 표적으로 삼았으며, 문화적 신뢰와 지역 사회 유대를 악용했다고 말했다.&nbsp;<br>비밀경호국 댈러스 지부의 책임 특별요원 크리스티나 폴리(Christina Foley)는 법무부 보고서를 통해 &ldquo;무어 부부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신뢰와 희망을 악용해 수천 명의 피해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rdquo;고 밝혔다. 미국 우편 검사국(USPIS) 범죄 수사 그룹의 에릭 쉔(Eric Shen) 수석 수사관은 &ldquo;믿기 어려울 정도로 좋은&rdquo; 수익을 약속하는 &ldquo;탐욕에 기반한 기만적인 투자&rdquo;가 광범위한 피해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br>미국 우편 검사국, 비밀경호국, 국세청이 이 사건을 수사했으며, 법무부 재판 변호사인 시어도어 넬러(Theodore Kneller)와 아담 스템펠(Adam Stempel), 그리고 연방 검사 보좌관인 에이브 맥글로틴 주니어(Abe McGlothin Jr.)가 기소를 담당했다.<br>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description>
			<author>NNP=홍성구</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10:17: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바이든 재임 중 실종됐던 이민자 아동 14만 6천 명 발견”</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49</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6/157772856cf26acfecb06036cd0234002e852d41.jpg" class="fr-fic fr-dib"><br>트럼프 행정부는 11일(목), 바이든 행정부 시절 미국-멕시코 국경을 넘어와 이후 후원자에게 인계된 보호자 없는 이민 아동 14만 6천 명의 소재를 파악했다고 밝혔지만, 약 30만 명의 아동은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라고 덧붙였다.<br>토드 블랜치 법무부 장관 대행과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은 워싱턴 법무부에서&nbsp;열린 기자회견 에서 지난여름 약 2만 2천 명이었던 실종 아동 소재 파악 건수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br>멀린 장관은 "우리는 지금까지 14만 6천 명의 아이들을 찾았다. 14만 6천 명이나 된다. 아직 30만 명에 가까운 아이들이 실종 상태다."라고 말했다.<br>그는 "이 아이들 중 일부는 자신들이 600~700회 이상 강간당했다고 주장했다"면서 "당신이 누구든 상관없다. 법 집행 기관이 이 아이들을 찾아 나서는 것을 지지할 수 없다면, 당신은 대체 누구인가?"라고 말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06/ddca46e5ab700c106dacca2ff4e58db678db2aec.jpg" class="fr-fic fr-dib"><br>멀린은 바이든 행정부의 부실한 감독으로 수십만 명의 보호자 없는 미성년자들이 적절한 후속 조치 없이 풀려났다고 주장했다.<br>멀린은 "우리가 이러한 사건들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벌어진 정말 끔찍한 일들을 듣게 되면, 최소한 직무유기, 최악의 경우 범죄에 해당할 일이, 전국에서 45만 명의 아이들이 실종되도록 방치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라고 말했다.<br>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 기간 동안 부모나 보호자 없이 남부 국경을 넘어 미국에 입국한 비동반 이민 아동이 50만 명을 넘는다.<br>이 아동들은 보건복지부의 보호 하에 맡겨졌으며, 이후 미국 내 후원자들에게 인계됐다.<br>트럼프 행정부는 이 아동들의 소재 파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며, 연방 기관들은 이들의 행방을 확인하고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br>당국자들은 이날 이 아동들이 어떻게 발견됐는지 또는 여전히 행방이 묘연한 아동들을 찾기 위한 노력의 현황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세부 사항을 밝히지 않았다.<br>정부 기록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홀로 미국-멕시코 국경을 넘은 비동반 미성년자(Unaccompanied Minors)는 역대 최고치인 14만 7,000명을 기록했다.<br>최근 방 정부는 노동 및 성착취 인신매매 조직의 범죄 연루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신원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은 임시 후원자에게 인도되었던 미성년자들의 소재를 파악해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br>이 과정에서 사기성 후원자 및 인신매매 단체들이 적발됐으며, 관련자들은 기소됐다.<br>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description>
			<author>NNP=홍성구</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09:03: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광주 자동차부품 공장 끼임사고로 70대 작업자 숨져</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53</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6/PCM20221212000039990_P4.jpg" alt="119 (PG)">119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광주 한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에서 70대 남성이 작업 중 끼임 사고로 숨졌다.<br>12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4분께 북구 동림동 자동차부품 제조 업체에서 작업자 A(70대) 씨가 기계 사이에 상반신이 끼였다.<br>이 사고로 다발성 골절상을 입은 A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br>1인 사업자인 A씨는 홀로 철을 반듯하게 펴는 선반정밀 작업 중 변을 당했고, 인근을 지나던 또다른 업체 직원들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조사됐다.<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08:49: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현장소장 등 4명 구속</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52</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6/PYH2025121115670001301_P4.jpg" alt="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 [연합뉴스]<br>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의 과실 책임자로 지목된 공사 관계자들이 사고 발생 6개월 만에 구속됐다.<br>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업무상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씨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br>법원은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이들의 구속 필요성을 인정했다.<br>구속된 4명은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현장소장, 하청업체 대표이사와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이다.<br>이들은 구조설계도가 정한 시공 등 기본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노동자 4명이 숨지는 사망사고를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br>경찰과 노동 당국은 범죄 혐의가 충분히 소명됐고, 유사 사고를 막을 필요성 등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br>A씨 등과 영장실질심사를 함께 받은 시공사 관계자, 현장 용접공 등 다른 피의자 7명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br>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광주 서구 치평동 공사 현장에서 지난해 12월 11일 철제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발생했다.<br>건설 노동자, 관급자재 납품업체 직원 등 잔해에 매몰된 노동자 4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br>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 전문기관 조사에 따르면 이번 사고 주요 원인은 철골 구조물 접합부 용접 등 기초적인 시공의 불량, 무자격 용접공 투입, 감리 소홀 등으로 분석됐다.<br>지금까지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는 40명에 이르며, 발주처인 광주시(종합건설본부) 소속 공무원 4명도 포함됐다.<br>이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입찰 비위, 다단계 하도급 등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08:47: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럼프 '이란과 합의' 시사에 달러화 한달여만 최대폭 하락</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51</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6/AKR20260612023400009_02_i_P4.jpg" alt="미국 달러화">미국 달러화 [연합뉴스 자료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말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달러화 가치가 11일(현지시간) 한 달여 만에 최대폭 하락했다.<br>블룸버그 달러 현물 지수는 이날 오후 0.3% 하락했다. 이는 지난달 6일 이후 일일 최대 하락률이다.<br>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의 한 행사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great settlement)를 했다"며 "문서 최종 조율 단계만 남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br>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유가 하락과 미국 국채 가격 급등으로도 이어졌다.<br>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외환 전략가 알렉스 코헨은 "오늘 오후 나온 소식은 훨씬 긍정적인 분위기로 평화 협정이 임박했다는 기대감을 높였다"면서 "이것이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br>블룸버그에 따르면 달러화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말 이란을 공격한 이후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힘입어 1.6% 상승했다. 이후 달러화는 유가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종종 유가와 함께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br>옵션 시장에서는 이날 달러화 강세에 대한 헤지 비용이 하락했지만, 아직 거래자들은 달러화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갖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08:44: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저스트더뉴스: 한국인들, 부정선거 외치며 전국적 저항운동 이어가</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50</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6/8672d0e7a44861301f2cb668f0e962de2f7e0d8a.jpg" class="fr-fic fr-dib"><br>지난 3일(한국시간) 전국적으로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일부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동난 것에 대해 한국인들은 11일(목)에도 계속해서 저항을 이어갔으며, 이들은 부정선거를 외치며 “재선거”를 요구했다고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매체인 저스트더뉴스가 보도했다.<br>저스트더뉴스는 미국의 부정선거 이슈에 대해서도 상세히 보도해 온 매체로 부정선거가 실제하는 것이라 주장하고 이를 척결하기 위한 트럼프 측의 노력을 꾸준히 조명해왔다.<br>저스트더뉴스가 한국의 부정선거 실태와 국민저항을 보도했다는 것은 미국 사회에서도 이 문제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br>다음은 저스트더뉴스의 보도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br>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특히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을 중심으로 90여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지자,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nbsp;<br>대부분 20~30대 청년들로 구성된 시위대는 피켓을 들고, 자원봉사자들이 나눠주는 생수병을 받으며, 한국과 미국 국기를 흔들고 “선거 조작, 재선거 실시”와 같은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목격됐다.<br>이재명은 일요일 엑스(X)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설명이 “불충분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재명은 검찰과 경찰 합동 수사팀에 사건 수사를 지시했다.&nbsp;<br>그러나 목요일 현재, 선거 결과가 무효화되거나 국민적 저항에서 제기된 '재선거'가 실시될 조짐은 보이지 않았다고 저스트더뉴스는 진단했다.<br>경희대 대학원생 김솜영(Som-yeong Kim,25) 씨는 초기 저항과 관련해 “한국의 선거와 민주주의를 둘러싼 우려를 더 이상 수동적으로 지켜볼 수 없다”며 개표용 투표함이 운반된 올림픽공원에 간 배경을 밝혔다.&nbsp;<br>그녀는 “예상보다 20~30대 참가자가 더 많았다”며 “그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선거 공정성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한편, 그녀는 현장 다른 구역에 소수의 참가자들이 모여 기독교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고 덧붙였다.&nbsp;<br>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저스트더뉴스’에 보낸 단독 성명을 통해 “이는 일시적인 저항이 아니다. 6월 4일에 시작되어 물러서지 않는 자발적이고 민중적인 각성이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재선거는 물론, 여당과 무관한 국정조사와 특별검사를 요구하는 인사 중 한 명이다.<br>저스트더뉴스는 주말 저항과 관련해 최소 7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전했다.<br>저스트더뉴스는 토요일 기준 50개 투표소에서 발생했다고 처음 보도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최소 91개 투표소로 확인됐고, 투표를 일시 중단한 투표소 수도 22곳에서 26곳으로 늘어났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nbsp;<br>하지만 알려진 바와 같이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겪은 곳은 137개 투표소였던 것으로 이후 확인되면서 파문은 더 커진 바 있다.<br>한국의 더불어민주당은 16개 시장·도지사 선거구 중 12곳에서 승리를 거둔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서울과 대구 시장직을 지켰다.<br>또한 국회의원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이 165석에서 161석으로 4석 줄어든 반면, 국민의힘이 107석에서 110석으로 3석 늘었고, 한동훈이 무소속으로 당선됐다고 선관위는 주장했다.<br>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description>
			<author>NNP=홍성구</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07:10: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럼프 대통령, 이란 정부와의 협의를 이유로 이란 공습 취소</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47</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6/386bf49ab57704f04630096296654c468aef84ed.jpg" class="fr-fic fr-dib"><br>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이란 지도부가 구체적인 조건은 밝히지 않았지만 합의에 도달했기 때문에 이란에 대한 공격 계획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br>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아파치 헬리콥터 격추 사건 이후 이번 주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 이란과의 전쟁은 몇 주 동안 명목상의 휴전 상태였지만, 거의 모든 교전국 간에 실전 교전이 벌어졌다.<br>그는 트루스소셜에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의 논의가 이란 최고 지도부 수준에서 이루어져 승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나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오늘 저녁 예정되어 있던 이란에 대한 공습 및 폭격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다.<br>트럼프 대통령은 "논의 내용과 최종 합의 사항은 미국,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터키, 파키스탄, 바레인, 쿠웨이트, 요르단, 이집트 등 관련 모든 당사국들에 의해 개념적 차원부터 세부 사항에 이르기까지 승인됐다"면서 "해상 봉쇄 조치는 이번 협상이 최종 타결될 때까지 전면적으로 유지될 것이다. 서명식 일시와 장소는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br>합의 조건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양국 정부가 전쟁 종식을 위한 영구적인 합의를 마무리 지을 가능성이 있다.<br>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협상단이 돌파구를 마련했다면서, JD 밴스 부통령이 빠르면 이번 주말 유럽에서 열릴 수 있는 서명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br>공습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갑작스럽게 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취소 발언이 나온 이후 목요일 오후 월가 주요 지수들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급등했다.<br>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698.00포인트(1.40%) 상승한 50,617.83을 기록하며 5만 선을 다시 회복했다.<br>S&P 500 지수는 77.92포인트(1.07%) 상승한 7,344.91로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349.73포인트(1.40%) 상승한 25,521.18을 기록했다.<br>뉴스맥스에 따르면, 뉴욕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보다 2.62 대 1의 비율로 많았다. 뉴욕 증권거래소는 170개의 신고가와 113개의 신저가를 기록했다.<br>나스닥에서는 3,366개 종목이 상승하고 1,358개 종목이 하락했다. 나스닥에서는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보다 2.48 대 1의 비율로 많았다.<br>존 호번(John Hoeven,공화·노스다코타)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취소 발언이 나온 이후, 기자들에게 행정부의 봉쇄와 군사적 압박 캠페인이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이끄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말하면서도, 어떤 합의든 강제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br>호번 의원은 "우리가 누구를 상대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며 "우리는 이란을 상대하고 있다. 그들은 절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혁명수비대, 아야톨라, 그리고 의회가 있는데, 도대체 누가 나라를 대표하는 걸까? 정말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br>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description>
			<author>NNP=홍성구</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06:58: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영돈PD, 장동혁 비판 중 ‘머쓱’… 불쑥 끼어든 전한길 “張은 우리편”</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45</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6/95941d20eb79a9201f77e01285ad812dd1a33dfa.gif">이영돈 PD가 11일 방송하는 중에 전한길 대표가 익살스럽게 등장하고 있다. [이영돈TV 캡처]&nbsp;&ldquo;6월항쟁과 차이는 정치권&middot;주류언론 방관&rdquo;&nbsp;이 PD 국힘 질타하던 중 전한길 깜짝 등장&nbsp;&ldquo;장동혁은 부정선거&middot;재선거 동의하니 아군&rdquo;&nbsp;<br>&lsquo;6&middot;3 부정선거&rsquo; 이후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애국시민들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lsquo;부정선거 척결&rsquo;을 전면에 내걸고 활동 중인 두 명의 셀럽이 유튜버 생방송 도중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한 평가를 두고 미묘한 온도 차를 드러냈다.<br>11일 자정쯤 변함없이 뜨거운 함성이 가득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현장을 찾은 이영돈 PD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lsquo;이영돈TV&rsquo; 라이브 방송을 통해 &lsquo;부정선거&rsquo; 척결에 진정성을 보이지 않는다며 제1 야당인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를 질타했다.&nbsp;<br>이 PD는 &ldquo;1987년 6월항쟁과 2026년 &lsquo;6&middot;3 선거 민주화 항쟁&rsquo;의 결정적 차이는 제도 정치권과 주류 언론의 참여 여부&rdquo;라고 진단했다. 과거 김영삼&middot;김대중 등 야당 지도부가 정권 창출을 목표로 전면에 나섰고 주류 언론이 힘을 보탰던 것과 달리, 현재는 주류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야당인 국민의힘마저 부정선거 척결을 방관하고 있다는 통렬한 지적이었다.<br>특히 이날 개최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조처를 문제 삼았다. 이 PD는 &ldquo;지도부 해체를 요구한 청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안이 올라왔다&rdquo;며 &ldquo;국민의힘이 (민심과 동떨어져) 이렇게 돌아가니 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인사가 현장에 사진 찍으러 와도 젊은이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하는 것&rdquo;이라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nbsp;<br>전한길 깜짝 등장&hellip; &lsquo;적과 아군&rsquo; 식별 기준은 &ldquo;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rdquo; 구호&nbsp;<br>이때 전한길 1WAY뉴스 대표가 익살스러운 몸짓으로 구호판을 들고 깜짝 등장하면서 방송의 흐름이 급변했다. 뒤쪽에 있던 전 대표를 발견한 이 PD가 반갑게 인사를 건네면서 둘의 대화가 시작됐다.&nbsp;<br>전한길 대표는 △6&middot;3은 제2의 계몽령 △시험지 못받은 학생 있으면 시험자체가 무효인 이치에 따라 6&middot;3도 재선거 등 상식적인 발언으로 대화를 이어가다가 &ldquo;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rdquo; 구호에 동의하면 아군, 동의 안 하면 적군으로 피아식별 기준을 제시했다.&nbsp;<br>그러고는 &ldquo;장동혁 대표도 &lsquo;부정선거, 재선거&rsquo;라고 했으니 아군&rdquo;이라고 규정한 뒤 다소 장황한 설명에 들어갔다.&nbsp;<br>이는 최근 장 대표가 마스크 쓴 채로 모자를 눌러쓰고 잠실을 다녀간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장 대표는 &lsquo;부정선거, 재선거&rsquo;라고 적힌 구호판을 들어보이며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장 대표는 다음날 비난이 일자 &ldquo;용어는 중요하지 않다&rdquo;고 맞받았다. 여론 일각에선 한 발 물러선 것으로 봤다. &lsquo;왜 부정선거를 부정선거라 단호하게 말하지 못하는가&rsquo;라며 &lsquo;절윤(윤석열 대통령 절연)&rsquo;의 쓰라린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nbsp;<br>이에 대해 전한길 대표는 &ldquo;(장을) 우리편이라고 하면 반박하는 이들이 있다. &lsquo;무슨 소리냐 절윤했고 부정선거 (인정하길) 거부했고 TF도 하지 않았는데 이제와서 당권을 유지하기 위해 그러는 것 아니냐&rsquo;고 비판하면서 나를 향해서도 국민의힘 끄나풀이냐, 엔츄냐 이런다&rdquo;면서 &ldquo;우리에게 동참한다면 받아줄 수 있다는 것&rdquo;이라고 이른바 &lsquo;전략적 포용론&rsquo;을 폈다.&nbsp;<br>전 대표가 &ldquo;여러분 내 얘기가 맞지 않나&rdquo;라고 외치자 주변에 있는 애국시민들이 &ldquo;맞다&rdquo;고 호응한 뒤 전 대표의 선창에 따라 &ldquo;부정선거, 재선거&rdquo; 구호를 외치면서 일순간 분위기가 정리됐고, 이후 전 대표도 가던 길을 가고 이영돈 PD가 현장 상황을 살펴보는 취재를 진행하면서 상황은 마무리됐다.&nbsp;<br>이 PD는 겸연쩍었던 듯 &ldquo;나의 소명은 부정선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선거제도를 어떻게 개선하는가&rdquo;라며 &ldquo;나는 정치에는 아직은 큰 관심이 없다&rdquo;고 했다. 그러면서 &ldquo;아까 말했듯이 두 명만 찍힌 투표용지가 나온다면 대한민국은 뒤집어지고 지금까지 한 모든 선거는 무효가 되며 재선거를 실시할 수밖에 없는 것&rdquo;이라는 말로 현장 상황을 매듭지었다.&nbsp;<br>두 명의 셀럽 간 견해 차는 이영돈TV를 통해 고스란히 전파를 탔고 네티즌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nbsp;<br>]]></description>
			<author>허겸</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06:00: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WP &quot;한중일 강제노동 관세 왜 같나&quot; 비판에 美무역대표 반박 서한</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44</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6/PGT20251210024001009_P4.jpg" alt="그리어 대표">그리어 대표 [AFP=연합뉴스]미국 유력 일간지가 무역법 301조를 동원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가 꼼수라고 지적하는 사설을 내자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직접 나서 반격했다.<br>11일(현지시간) USTR에 따르면 그리어 대표는 전날 워싱턴포스트(WP)에 서한을 보냈다.<br>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301조를 토대로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문제 삼아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것을 두고 속임수라고 지적한 WP의 3일자 사설에 반박한 것이다.<br>WP 사설은 USTR의 관세 부과 계획에 대해 "명백히 보호무역주의를 위한 구실"이라며 "그렇지 않다면 중국이 일본, 한국, 스위스와 동일한 관세를 부과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br>강제노동을 문제삼는 것이 진짜 목적이었다면 강제노동 문제가 심각한 중국과 그렇지 않은 국가에 차등 관세율을 적용했을 것이라는 취지다.<br>그러면서 연방 대법원이 2월 위법이라고 판결한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관세 부과가 동원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법률도 이미 한 세기 동안 별도로 존재해왔다고도 지적했다.<br>그리어 대표는 서한에서 "WP의 반대는 명백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감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미국 기업과 노동자들은 미국 공급망에서 강제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상당한 준수 비용을 감당하고 있지만 다른 나라들은 이에 동참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br>그러면서 "WP가 외국의 강제노동을 외면하고 싶을 수도 있고 &#39;트럼프 대통령이 현대판 노예제 척결을 위해 누구보다 많은 일을 했다&#39;는 기사를 쓰지 않으려 할 수도 있지만 분명히 말하겠다.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미국은 글로벌 공급망 내 강제노동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br>USTR은 지난 2일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수입에 제대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60개 경제권에 10%나 12.5%의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 중국 등 46개 경제권이 12.5%의 관세 대상이 됐다.<br>USTR은 무역법 301조에 입각해 &#39;과잉생산&#39;을 문제삼는 조사도 진행 중이다. 한국은 이 조사에도 대상국이다.<br>다만 그리어 대표는 지난 4일 기존의 무역합의를 넘어서서 관세를 부과하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무역합의상 한국의 대미수출품 관세는 15%다.<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06: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美, 쿠바 국영 석유·가스회사 제재…&quot;공산지도자 주머니 채워&quot;</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43</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6/AKR20260612004800071_01_i_P4.jpg" alt="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A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1일(현지시간) 쿠바의 국영 석유&middot;가스회사 &#39;유니온 쿠바 페트롤레우&#39;(CUPET)를 제재 대상에 올렸다.<br>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쿠바의 모든 자원과 마찬가지로 에너지는 오랫동안 쿠바 공산당 정부에 의해 탄압과 사리사욕 수단으로 악용돼 왔다"며 "수년간 핵심 인프라 투자가 부족해 쿠바 국민은 연료 부족과 정전으로 고통받아왔지만, 쿠바 공산주의 지도자들은 에너지 자원을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우는 데 써왔다"고 지적했다.<br>루비오 장관은 그러면서 "이것이 내가 오늘 미국 소유주들로부터 불법으로 몰수된 핵심 자산을 보유한 쿠바 CUPET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이유"라고 밝혔다.<br>그는 또 "트럼프 행정부는 부패한 의제와 억압적 안보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 무역을 악용하는 쿠바의 능력을 계속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br>루비오 장관뿐 아니라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 역시 CUPET를 &#39;특별지정국민&#39; 명단에 새로 추가했다.<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06: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럼프, 새 美정보당국 수장에 클레이턴 뉴욕남부검사장 지명</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42</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6/AKR20260612005900071_01_i_P4.jpg" alt="美정보당국 수장 후보로 지명된 제이 클레이턴 뉴욕남부연방검사장">美정보당국 수장 후보로 지명된 제이 클레이턴 뉴욕남부연방검사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신임 국가정보국(DNI) 국장에 제이 클레이턴 뉴욕남부연방검사장을 지명했다.<br>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매우 존경받는 클레이턴을 차기 DNI 국장에 지명하고, 무엇보다 나의 내각에서 일하게 된 것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밝혔다.<br>그는 또 클레이턴 지검장이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저명하고 성공적 로펌 중 하나인 설리번 앤드 크롬웰의 전 대표를 지냈다"며 경력을 소개했다.<br>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법조계 어디에도 제이만큼 존경받는 사람은 거의 없다"며 "나는 미 연방 상원이 제이를 가능한 한 빨리 인준해주기를 권고한다"고 밝혔다.<br>털시 개버드 현 DNI 국장은 지난달 공식 사의를 표명했으며, 오는 19일까지 일한 뒤 물러날 예정이다.<br>이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DNI 국장 대행으로 지명한 윌리엄 펄티 연방주택금융청장이 클레이턴 후보자가 연방 상원의 인준을 통과할 때까지 임시로 DNI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br>DNI 국장은 18개 미국 정보 기관을 통할하는 자리다.<br>클레이턴 후보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직후인 지난 2024년 11월 14일 '월가의 저승사자'라고도 불리는 뉴욕남부연방검사장으로 지명돼 지금까지 활동해왔다.<br>또한 그는 트럼프 1기 행정부 시기인 2017년부터 2020년까지 SEC 위원장을 지냈다.<br>펜실베이니아대 학부에서 공학 전공을 했고, 케임브리지대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펜실베이니아대 로스쿨을 졸업했다.<br>클레이턴 후보자는 경력상 법조계 및 금융 규제 분야 관료 출신으로 분류되는 인물이기에 국가안보나 정보 분야의 전문가로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충성심'이 검증된 인사를 전문성과 관계없이 기용했다는 비판이 제기될 소지가 없지 않아 보인다.<br>또한 연방 상원의 인준 절차도 순탄치 않을 수 있다.<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06:00: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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