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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일보 - 정치</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list.php?mcode=m247tk9</link>
		<description><![CDATA[한미일보]]></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Fri, 12 Jun 2026 20:13: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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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일보 - 정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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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경원 &quot;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할 것&quot;</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66</link>
			<description><![CDATA[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나경원 의원 등이 연 토론회 '6.3 투표용지부족·부실선거 사태, 국민은 재선거·특검을 촉구한다! - 선거법 개정, 무능·부패 선관위 해체를 위한 법적 과제'에서 나 의원이 인사말하고 있다. 나 의원 왼쪽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연합뉴스]&nbsp;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과 관련, "제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할 것 같다"고 말했다.나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부실과 부정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6·3 지방선거, 문제 있는 선거구는 반드시 재선거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투표하지 못한 숫자가 당락을 바꿀 규모가 아니라고 해서 주권자의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헌법적 위법성마저 덮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선거의 유효성은 결과적 득표차가 아니라 절차의 헌법적 정당성에 있다"고 말했다.이어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 규정 위반이 발생하더라도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하는 때'에만 선거 무효를 인정하고 있다. 잘못은 선관위가 해놓고 투표조차 하지 못한 유권자들에게 사후 입증 책임을 지우는 지독한 모순"이라고 주장했다.나 의원은 이에 따라 선관위 귀책 사유로 투표권이 차단될 경우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선거를 전면 내지 일부 무효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그는 또 ▲ '당선인 결정일부터 30일 이내'로 선거 소청 기간 연장 ▲ 선관위 해체 후 새 거버넌스 구축 ▲ 투·개표 등 선거 실무 다른 기관에 위임 ▲ 당일 투표·현장 수개표 원칙 수립 ▲ 관외 사전투표 폐지 및 본투표 직전 단 하루 관내 사전투표 실시 등도 요구했다.]]></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13:42: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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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영돈PD, 장동혁 비판 중 ‘머쓱’… 불쑥 끼어든 전한길 “張은 우리편”</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45</link>
			<description><![CDATA[이영돈 PD가 11일 방송하는 중에 전한길 대표가 익살스럽게 등장하고 있다. [이영돈TV 캡처]&nbsp;&ldquo;6월항쟁과 차이는 정치권&middot;주류언론 방관&rdquo;&nbsp;이 PD 국힘 질타하던 중 전한길 깜짝 등장&nbsp;&ldquo;장동혁은 부정선거&middot;재선거 동의하니 아군&rdquo;&nbsp;&lsquo;6&middot;3 부정선거&rsquo; 이후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애국시민들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lsquo;부정선거 척결&rsquo;을 전면에 내걸고 활동 중인 두 명의 셀럽이 유튜버 생방송 도중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한 평가를 두고 미묘한 온도 차를 드러냈다.11일 자정쯤 변함없이 뜨거운 함성이 가득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현장을 찾은 이영돈 PD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lsquo;이영돈TV&rsquo; 라이브 방송을 통해 &lsquo;부정선거&rsquo; 척결에 진정성을 보이지 않는다며 제1 야당인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를 질타했다.&nbsp;이 PD는 &ldquo;1987년 6월항쟁과 2026년 &lsquo;6&middot;3 선거 민주화 항쟁&rsquo;의 결정적 차이는 제도 정치권과 주류 언론의 참여 여부&rdquo;라고 진단했다. 과거 김영삼&middot;김대중 등 야당 지도부가 정권 창출을 목표로 전면에 나섰고 주류 언론이 힘을 보탰던 것과 달리, 현재는 주류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야당인 국민의힘마저 부정선거 척결을 방관하고 있다는 통렬한 지적이었다.특히 이날 개최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조처를 문제 삼았다. 이 PD는 &ldquo;지도부 해체를 요구한 청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안이 올라왔다&rdquo;며 &ldquo;국민의힘이 (민심과 동떨어져) 이렇게 돌아가니 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인사가 현장에 사진 찍으러 와도 젊은이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하는 것&rdquo;이라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nbsp;전한길 깜짝 등장&hellip; &lsquo;적과 아군&rsquo; 식별 기준은 &ldquo;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rdquo; 구호&nbsp;이때 전한길 1WAY뉴스 대표가 익살스러운 몸짓으로 구호판을 들고 깜짝 등장하면서 방송의 흐름이 급변했다. 뒤쪽에 있던 전 대표를 발견한 이 PD가 반갑게 인사를 건네면서 둘의 대화가 시작됐다.&nbsp;전한길 대표는 △6&middot;3은 제2의 계몽령 △시험지 못받은 학생 있으면 시험자체가 무효인 이치에 따라 6&middot;3도 재선거 등 상식적인 발언으로 대화를 이어가다가 &ldquo;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rdquo; 구호에 동의하면 아군, 동의 안 하면 적군으로 피아식별 기준을 제시했다.&nbsp;그러고는 &ldquo;장동혁 대표도 &lsquo;부정선거, 재선거&rsquo;라고 했으니 아군&rdquo;이라고 규정한 뒤 다소 장황한 설명에 들어갔다.&nbsp;이는 최근 장 대표가 마스크 쓴 채로 모자를 눌러쓰고 잠실을 다녀간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장 대표는 &lsquo;부정선거, 재선거&rsquo;라고 적힌 구호판을 들어보이며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장 대표는 다음날 비난이 일자 &ldquo;용어는 중요하지 않다&rdquo;고 맞받았다. 여론 일각에선 한 발 물러선 것으로 봤다. &lsquo;왜 부정선거를 부정선거라 단호하게 말하지 못하는가&rsquo;라며 &lsquo;절윤(윤석열 대통령 절연)&rsquo;의 쓰라린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nbsp;이에 대해 전한길 대표는 &ldquo;(장을) 우리편이라고 하면 반박하는 이들이 있다. &lsquo;무슨 소리냐 절윤했고 부정선거 (인정하길) 거부했고 TF도 하지 않았는데 이제와서 당권을 유지하기 위해 그러는 것 아니냐&rsquo;고 비판하면서 나를 향해서도 국민의힘 끄나풀이냐, 엔츄냐 이런다&rdquo;면서 &ldquo;우리에게 동참한다면 받아줄 수 있다는 것&rdquo;이라고 이른바 &lsquo;전략적 포용론&rsquo;을 폈다.&nbsp;전 대표가 &ldquo;여러분 내 얘기가 맞지 않나&rdquo;라고 외치자 주변에 있는 애국시민들이 &ldquo;맞다&rdquo;고 호응한 뒤 전 대표의 선창에 따라 &ldquo;부정선거, 재선거&rdquo; 구호를 외치면서 일순간 분위기가 정리됐고, 이후 전 대표도 가던 길을 가고 이영돈 PD가 현장 상황을 살펴보는 취재를 진행하면서 상황은 마무리됐다.&nbsp;이 PD는 겸연쩍었던 듯 &ldquo;나의 소명은 부정선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선거제도를 어떻게 개선하는가&rdquo;라며 &ldquo;나는 정치에는 아직은 큰 관심이 없다&rdquo;고 했다. 그러면서 &ldquo;아까 말했듯이 두 명만 찍힌 투표용지가 나온다면 대한민국은 뒤집어지고 지금까지 한 모든 선거는 무효가 되며 재선거를 실시할 수밖에 없는 것&rdquo;이라는 말로 현장 상황을 매듭지었다.&nbsp;두 명의 셀럽 간 견해 차는 이영돈TV를 통해 고스란히 전파를 탔고 네티즌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nbsp;]]></description>
			<author>허겸</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06:00: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득표수 입력 오류' 전북선관위원장 사과…&quot;절차 따라 수정&quot;</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35</link>
			<description><![CDATA[김상곤 전북선거관리위원장이 11일 전북선관위 위원회의실을 나오고 있다. 전북선관위는 이날 6&middot;3 지방선거 전북교육감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득표수 입력 오류 사고를 정정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연합뉴스]&nbsp;6&middot;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교육감 개표 과정에서 득표수 입력 오류 사고가 난 데 대해 김상곤 전북도선거관리위원장이 "대단히 죄송하다"며 사과했다.김상곤 전북선관위원장은 11일 "오늘 회의를 통해 선거록(최종 기록지)에 착오 기재된 개표 결과를 수정하기로 의결했다"며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종 업무 편람이나 절차 개선을 중앙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구체적인 오류 경위 및 조치 결과를 전북교육감 선거 후보자 전원에게 상세히 안내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이번 도교육감 선거에서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 제3투표소의 투표록이 제1투표소로 잘못 기재되면서, 제1투표소 유권자 1천104명의 투표 결과가 누락되는 오류가 났다.완산구선관위는 개표가 진행되던 지난 4일 새벽 이러한 오류를 확인하고도 9일 오전에야 김 위원장에게 보고했다.오류는 지난 5일 완산구선관위로부터 보고받은 전북선관위가 중앙선관위의 질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김 위원장에게 늑장 보고된 것으로 파악됐다.선거 직후 주말이 겹친 데다가 중간보고 절차를 거치면서 최종 보고가 지연됐다는 게 전북선관위의 해명이다.관련 내용을 보고받은 김 위원장은 회의 소집을 지시했고, 이에 따라 이날 위원 8명 중 7명이 참석한 회의가 개최됐다.김 위원장은 "조치가 늦은 데 대해 비판이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정확한 사태 파악과 의심 없는 절차를 통해 수정이 필요했기 때문에 과정이 지체됐다"며 "일부 착오가 있다고 해서 임의로 전산을 수정하면 그 자체가 부정 선거 의혹에 휘말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상곤 전북선거관리위원장이 11일 전북선관위 위원회의실을 나오고 있다. 전북선관위는 이날 6&middot;3 지방선거 전북교육감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득표수 입력 오류 사고를 정정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연합뉴스]&nbsp;수정된 개표 결과는 중앙선관위를 거쳐 조만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될 예정이다.전북선관위는 또 투표록 착오 기재를 막기 위해 투표록을 손글씨로 작성하는 것이 아닌 전산으로 인쇄해 부착하는 방식 등을 중앙선관위에 건의하기로 했다.이번 득표수 입력 오류 사고는 선거 당일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 제3투표소의 &#39;투표록&#39; 기재 실수에서 비롯됐다.투표사무관계자는 투표록 내지에 3투표소가 아닌 1투표소로 투표소명을 잘못 기재했다.이후 개표 담당자들이 이 잘못된 기록을 바탕으로 1투표소 결과지에 3투표소 개표 내용을 입력하면서 문제가 커졌다.결국 1투표소 유권자 개표 결과는 집계에서 누락됐고, 3투표소 결과만 두 번 반영된 채 개표 작업이 마무리됐다.정상적으로 개표가 진행됐을 경우 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과 이남호 후보의 득표 격차는 11만8천644표에서 11만8천625표로 19표 줄어들게 된다.이번 오류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선거 당일 발생한 전국적인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어 선관위가 선거 불신을 초래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Thu, 11 Jun 2026 23:40: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기교육감 선거도 '득표 입력 오류'…후보간 표 뒤바뀌어</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34</link>
			<description><![CDATA[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도교육감 선거에서 득표수 입력 오류로 투표 결과가 잘못 집계된 데 이어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홈페이지에 올린 &#39;개표 결과 착오 입력 관련 대국민 사과문&#39;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공개했다.사과문에 따르면 득표수 입력 오류가 발생한 곳은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제3투표소와 광주시 초월읍 제2투표소 등 2곳이다.금광2동 제3투표소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양자 대결을 벌인 안민석 후보와 임태희 후보의 득표수를 뒤바꿔 입력했다.선거 이후 안 후보가 368표, 임 후보가 337표를 득표했다고 공표했는데 정확한 개표 결과는 안 후보 337표, 임 후보 368표라는 것이다.경기선관위 측은 "교육감선거의 경우 다른 공직선거와 달리 기호가 없어 추첨을 통해 투표용지 게재순위를 결정하고 투표용지는 A형(임태희-안민석), B형(안민석-임태희)으로 달라지는데 B형 투표용지를 사용한 이 투표소는 개표보고시스템의 기본순위인 임태희-안민석 순으로 착오 입력했다"고 해명했다.초월읍 제2투표소의 경우 엉뚱한 투표소의 개표 결과가 입력된 것으로 나타났다.개표사무원이 당초 초월읍 제9투표소를 제2투표소로 잘못 입력해 제9투표소의 개표 결과가 제9투표소와 제2투표소에 중복 입력됐다는 것이 경기선관위 설명이다.이에 따라 안 후보 582표, 임 후보 668표로 잘못 입력돼 공표된 득표수는 안 후보 798표, 임 후보 869표로 수정됐다.2곳의 투표소에서 잘못 입력된 득표수를 바로잡은 결과 두 후보의 득표수는 당초 안 후보 355만7천171표, 임 후보 317만8천132표에서 안 후보 355만7천356표, 임 후보 317만8천364표로 바뀌었고 두 후보의 득표수는 47표 차로 줄어들었다.득표수 입력 오류로 투표 결과가 잘못 집계된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지만 교육감 선거의 당락을 뒤바꿀 정도로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오류 확인 경위와 시점에 대해 경기선관위 측은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당선인 결정에 명백한 착오가 있는 것을 발견한 때에는 선거일 후 10일 이내에 당선일의 결정을 시정해야 해서 이 규정을 근거로 개표 결과를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성남 사례는 6월 10일, 광주 사례는 6월 9일에 확인했다"고 밝혔다.앞서 전북도선관위는 전북도교육감 선거에서 득표수 입력 오류가 발생한 사실을 전날 밝힌 바 있다.]]></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Thu, 11 Jun 2026 23:38: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기선관위, 지난 총선서도 개표 입력 오류…2천241표 무효 처리</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33</link>
			<description><![CDATA[투표용지 부족에 득표수 입력 오류 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거관리위원회의 미숙함이 여실히 드러난 가운데 선관위가 과거 선거 개표 과정에서도 잘못을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11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수원시정 선거구의 2천표가 넘는 유효표가 무효표로 잘못 입력된 뒤 공표됐다.투표지분류기에 투입해 무효표와 유효표를 나누는 과정에서 무효표가 4천696표로 집계됐고 이후 재확인 작업을 거쳐 무효표는 2천455표로 정정 집계됐지만 개표 결과 시스템에는 재확인 전 무효표가 입력됐다.재확인을 통해 2천241표가 유효표로 인정됐지만 개표 결과에는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당시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와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가 출마했는데 무효표로 잘못 처리된 유효표 중 김 후보를 지지한 표는 1천89표, 이 후보 표는 1천152표로 나타났다.해당 선거에서 김 후보는 7만970표를, 이 후보는 6만8천656표를 얻어 잘못 입력된 개표 결과를 올바로 바꿔도 결과에는 지장이 없지만 선관위의 선거업무 행태가 과거부터 이어진 것임이 늦게나마 알려졌다.특히 당시 선관위는 개표 입력 오류 사실을 선거가 두 달이 지난 시점에야 확인하고 당사자인 김 후보와 이 후보에게 알리며 사과한 것으로 파악됐다.더욱이 선관위 홈페이지의 역대 선거 개표 현황에는 여전히 잘못 입력된 개표 결과가 수정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선관위 관계자는 "잘못된 개표 결과를 인지하고 후보자들에게 공문으로 전달하거나 직접 만나 설명했고 담당자는 징계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데 이어 경기도교육감과 전북도교육감 선거에서는 득표수 입력 오류로 투표 결과가 잘못 집계된 채 공표됐다가 정정되기도 했다.]]></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Thu, 11 Jun 2026 23:36: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선관위 &quot;송파구 전체로는 투표지 4만매 남아…'분배 실패' 실수&quot;</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28</link>
			<description><![CDATA[경찰 관계자들이 11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6ㆍ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사태 관련 압수수색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nbsp;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은 11일 6&middot;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송파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송파구 전체로 보면 투표용지가 4만2천여매 남았다"고 말했다.위 직무대행은 이날 입장문에서 "송파구 내 146개 투표소별 투표용지 분배에 실패한 것이 뼈아픈 실수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본투표 용지 인쇄 비율 50%에 대해 "사전투표율 23.3%를 제외한 개념으로, 전체 투표 인쇄 비율은 (사전투표를 합치면) 73.3%"라면서 "송파구의 전체 투표율은 65.8%였다"라고 설명했다.위 직무대행은 본투표 용지 인쇄 비율 하한을 50%로 결정한 배경에 "지난 선거 후 잔여 투표용지가 증가하여 수백만 장의 투표용지에 대한 검수 및 보관상의 어려움, 분실 및 탈취 등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며 "특히 과도한 양의 투표용지 인쇄 시 부정선거 의혹 제기에 시달렸다"고 밝혔다.이어 "선관위는 본투표 용지 인쇄 비율의 최하한을 50%로 하향하여 조정하되, 지역 사정과 특성을 고려하여 각 255개 구&middot;시&middot;군선관위의 결정으로 투표용지 인쇄 비율을 결정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위 직무대행은 "다시 한번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된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리며, 한 사람의 투표권이라도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엄중하게 인식하며 후속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고개를 숙였다.선관위는 일주일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구를 봉쇄하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는 참가자들을 향해서는 개표 관련 물품을 이송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이날 "송파구 개표소에 보관되어있는 개표 관련 물품이 선관위로 이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린다"며 "이송된 개표 관련 물품 등은 안전하게 보관하고, 진행 중인 수사와 향후 이루어질 국정조사 등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핸드볼경기장은 공연, 스포츠 경기 등이 수시로 개최되는 국민 여러분의 문화 공간"이라며 "핸드볼경기장은 본래의 기능을 다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6&middot;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빚어진 &#39;잠실 개표소 봉쇄&#39;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체육단체들이 연 업무 정상화 호소문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Thu, 11 Jun 2026 18:48: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투표지 부족사태' 국조 요구서 본회의 보고…여야 협상 본격화</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26</link>
			<description><![CDATA[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말을하고 있다. [연합뉴스]&nbsp;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11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김승묵 국회 의사국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된 국조 요구서를 국회에 각각 제출했다고 보고했다.국조는 본회의 보고, 조사계획서 성안 및 본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실시된다.이에 따라 여야는 이날 보고서 보고 뒤 국조의 세부 계획을 놓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전망이다.여야는 이번 사태의 진상 규명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이루지만 국조 특위의 위원장과 위원 구성, 조사 대상 기관 등을 놓고는 의견이 엇갈린다.특히 위원 배분을 놓고 민주당은 의석 비율에 따른 배분을, 국민의힘은 여야 동수 구성을 각각 주장하고 있다.또한 국조와 특검을 동시 추진할지를 놓고도 충돌이 예상된다.민주당은 국조와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조사에 따라 특검 도입을 검토하자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특검도 함께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다만 이번 사태로 인한 국민적 공분이 상당한 만큼 여야가 일정한 '주고받기'를 통해 타협안을 비교적 빠르게 도출할 수 있단 전망도 나온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이후 다음 본회의 일정을 잡아서 국조 계획서를 채택하고 국조특위를 즉각 개문발차하겠다"며 "(국민의힘은) 국가적 중대사안을 정략적으로 악용하려는 시도를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말했다.민주당은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국조 계획서 의결을 목표로 한다.반면,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해 야당이 위원장을 맡고 위원은 여야 동수로 구성되는 국민의힘 주도 국정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정부·여당은 합수본이라는 꼼수를 포기하고 특검을 수용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조정식 국회의장은 본회의에서 "(이번) 사태는 국민의 기본권을 훼손하고 절차적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행정의 신뢰를 뒤흔든 심각한 사태"라며 "국조를 통해 현행 선거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선거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제도가 확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기후위기 특위 구성의 건도 통과시켰다.이에 따라 22대 전반기 국회 종료로 해산된 특위가 후반기 국회에서도 계속 활동하게 됐다.]]></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Thu, 11 Jun 2026 16:23: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quot;北, 우라늄 농축 능력 75% 확대 전망…핵무력 증강 의지 과시&quot;</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723</link>
			<description><![CDATA[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최성남 군수공업부 부부장과 함께 새로 가동한 핵물질 생산공장에서 원심분리기 사이로 생산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 위원장 뒤로 강경호 핵무기연구소 부소장이 수행하고 있다. [연합뉴스]&nbsp;북한이 영변 핵 단지 내에 신규 핵시설을 갖추고 핵무기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영국 검증조사훈련정보센터(VERTIC&middot;버틱) 분석을 인용해 북한의 신규 우라늄 농축시설이 완전히 가동되면 연간 우라늄 농축 능력이 75% 확대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버틱이 언급한 영변의 신규 핵시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직접 현지 지도한 장소다.북한은 김 위원장이 방문한 공장의 구체적 위치나 생산능력 등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버틱은 위성사진과 기존 원심분리기 성능 데이터 등을 토대로 분석해 이곳에 연간 약 160kg의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는 원심분리기 9천 대 이상이 설치돼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북한의 기존 고농축 우라늄 생산 능력이 연간 215kg으로 평가되는 만큼, 신규 시설이 완전히 가동되면 이러한 역량이 최대 75% 확대될 수 있다는 계산이 가능하다.이처럼 북한이 우라늄 농축 능력을 확대하고 있는 이유로는 현재 개발 중인 핵추진 잠수함 수요에 대비하는 차원이라는 해석이 나왔다.버틱은 또 북한이 이미 약 2천100kg 수준의 고농축 우라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했다.이는 영국이나 프랑스가 보유한 군사용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의 약 10분의 1 수준에 해당한다.버틱의 보고서를 작성한 그랜트 크리스토퍼는 "북한은 이미 중규모의 핵무기 보유에 필요한 모든 물질을 확보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수량을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북한이 조만간 이런 시도를 중단할 것이라는 징후도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앞서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도 연례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핵탄두 보유량을 60기로 상향 조정하고, 최소 90기 이상을 추가 제조할 수 있는 핵분열성 물질도 확보하고 있다고 추정한 바 있다.WSJ은 김 위원장이 해당 신규 핵시설을 현지 지도하는 모습을 공개한 정황 등으로 볼 때 북한이 국제사회의 압박에도 핵무기 보유를 늘려나가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신규 핵시설이 북한의 주요 핵 단지인 영변 중심부에 있고 국영 매체를 통해 줄지어 선 원심분리기 모습도 공개한 만큼, 대외적으로 핵 증강 의지를 과시하려 한 것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버틱 보고서의 공동 저자이기도 한 오스트리아 민간연구기관 오픈뉴클리어네트워크(ONN)의 신재우 분석가는 신규 핵시설이 "외부의 시선이 닿지 않는 깊은 산속이 아니라 영변 한복판에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며 "발견되도록 의도된 것"이라고 평가했다.WSJ은 이런 움직임을 토대로 북한이 핵 축소를 대가로 제재 완화 등을 제안해 온 미국 등과의 협상에 복귀할 가능성이 그만큼 낮아졌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북한은 지난 2019년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에서 영변 핵시설 폐기를 대가로 제재 완화를 요구했지만,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변 핵시설뿐 아니라 5곳을 추가로 포함하는 포괄적 합의를 요구해 협상이 결렬된 바 있다.]]></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Thu, 11 Jun 2026 14:04: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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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합] 모스 탄 감동의 대중 연설 “청년들이여, 일어나 싸워라”… ‘승리를 향한 진군, 비폭력 평화 저항’ 촉구</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691</link>
			<description><![CDATA[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10일 감동의 연설을 하고 있다.&nbsp;[한미일보 유튜브 라이브 GIF]Updated: 11일 오전 01시58분&nbsp;[종합] 모스 탄 감동의 대중 연설 “청년들이여, 일어나 싸워라”… ‘승리를 향한 진군, 비폭력 평화 저항’ 촉구“한국 역사속 사회 대변혁의 핵심에는 ‘청년 운동’ 있어”&nbsp;“바로 지금이 20~30의 때이고 기회이며 시간이자 운명”“이 횃불 더 뜨거워지고 더 커지고 더 강렬해지길 원해”“트럼프, 1기 시절 홍콩 中에 넘긴 것 큰 실패라 말했다”&nbsp;“비폭력 평화 저항하면 전 세계에 모범 사례로 기록된다”&nbsp;프랭크 “아주 놀라운 일이 전개될 것”… 尹어게인 구호도&nbsp;“한국은 합법적인 대통령 잃었다”… 尹 무고한 파면 언급&nbsp;“도움 절실한 한국… 美 적극적인 개입 필요” 시사하기도&nbsp;“한국에선 부정선거의 도구 상자 다 사용되고 있어” 총평&nbsp;“한국, 2021년부터 심각한 부정선거 (온상) 알고 있었다”&nbsp;황교안 “2030 나서며 대한민국, 세상이 지금 바뀌고 있어”&nbsp;민경욱, 재선거 시행 외국 사례 제시… “끝까지 싸워 관철”&nbsp;박주현 “6·3은 선거 자유와 공정 현저히 침해돼” 선거 무효&nbsp;서미란·위금숙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 전 국민이 알아야”&nbsp;“법을 아예 무력화하고 거짓을 참이라 하며 선관위가 만행”&nbsp;전한길 “민경욱 등, 조롱 속 아스팔트서 싸운 분들에 경의”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해 모국을 찾았다가 출국이 정지되며 곤비한 입장에 처한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오히려 “청년들이여, 일어나 싸워라”라는 역대급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며 용기를 북돋웠다.&nbsp;지난해 국제선거감시단(IEMT) 단장으로 방한한 데 이어 이번 ‘6·3 부정선거’에서 면밀하게 선거 부정을 감시한 모스 탄 전 대사는 “한국 역사에서 사회 대변혁의 핵심에는 ‘청년 운동(Youth Movement)’이 있었다”며 신의 가호 아래 부정선거로 장악한 독재 정부와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을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강력하게 주문했다.&nbsp;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KUJIT) 조사 활동을 마친 탄 전 대사는 10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20~30대 젊은 층이 일어날 때 한국 역사에서 새로운 변화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바로 지금이 여러분의 때이고 기회이며 시간이자 운명”이라며 이같이 강조해 청중의 감동을 자아냈다.&nbsp;그는 “훗날 역사책을 보는 여러분의 자녀와 손주들이 부모와 조부모가 무얼 했는지 묻는다면 엄마 아빠는,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 함께 싸워 우리나라를 다시 찾았다고 답하고 싶지 않은가”라며 “이것은 한국을 다시 강하게, 한미동맹을 다시 강하게 함으로써 전 세계에 진리와 선과 정의를 세우길 원하는 신의 뜻이자 여러분의 운명”이라고 거듭 역설했다.&nbsp;그러면서 “나는 이 횃불이 더 뜨거워지고 더 커지고 더 강렬해지길 원한다”며 “훗날 역사책에서 이 순간이 기록된 페이지를 보게 될 때, 당시 한국을 잃어버릴 수도 있었지만 국민들이 일어나고 싸워 다시 나라를 되찾았다고 기록될 것을 기억할 것”이라고 방점을 찍었다.&nbsp;이날 모스 탄 전 대사는 중국이 홍콩을 집어삼킨 수법이 현재 한국에서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고 경계했다.&nbsp;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기 행정부 시절 홍콩을 중국에 넘긴 것을 가장 큰 실패라고 말했다”며 “(1기 행정부) 당시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만나 이야기했을 때 홍콩을 보호하지 못한 데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공개했다.&nbsp;이어 중국이 홍콩을 장악하기 위해 동원한 폭력과 폭압의 전근대적 수법들을 다시 상기시킨 뒤 “강력하고 평화적이며 비폭력적 저항으로 맞서면 그들의 잔인하고 잔혹한 무력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며 “압제와 부정의(injustice), 사기에 맞서는 여러분의 싸움은 전 세계에 모범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nbsp;이번 ‘6·3 부정선거’ 대국민 보고대회는 조사단 활동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정표다.이에 따라 미국에서 방한한 탄 전 대사와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를 비롯해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와 민경욱 전 국회의원(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박주현 변호사(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한국단장), 전한길 1WAY뉴스 대표, 서미란 교수(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부방대장), 위금숙 박사(자유와혁신 개혁특위위원장)가 총출동해, 그간 처참하게 짓밟혀온 대한민국 참정권의 현주소에 대해 폭로하고 국민의 각성을 촉구했다.&nbsp;프랭크 박사는 “계속 예의주시해 달라, 아주 놀라운 일이 전개될 것”이라고 발언해 청중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nbsp;그는 “1시간 전 이야기를 나눈 (마이크) 린델 회장이 그의 웹사이트에, 한국에 관한 모든 내용을 올릴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보여준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nbsp;특히 “한국은 대통령을 잃었다, 그는 합법적인(legitimate) 대통령이었다”며 무고한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된 사실에 대해 언급하면서 “한국에 와 보니 한국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라고 조사 활동에서 느낀 소회를 밝혔다.&nbsp;그는 또 부정선거로 윤석열 대통령을 잃었다고 발언한 데 이어 “국회도 역시 잃었기에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미국의 개입을 시사하기도 했다.&nbsp;그러면서 “과학자로서 바닥부터 모든 것을 꿰뚫기를 좋아한다”며 매의 눈으로 한국 선거를 면밀히 들여다본 결과에 대해 “한국에서는 부정선거의 도구 상자가 다 사용되고 있다”고 사실상 ‘종합선물세트’로 간주하는 총평을 전했다.프랭크 박사는 “우리는 2021년 이미 한국에서 심각한 부정선거가 자행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고 발언했다.&nbsp;IP 공격 데이터를 스크린에 띄워 공개한 데다 “한국에 오기 전에는 한국의 부정선거 실태를 잘 몰랐다”고 앞서 언급한 점으로 미뤄 이 발언은 이미 2021년부터 한국이 미국 선거 조작에 개입한 사실을 파악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는 2021년 린델 대표가 제작한 ‘절대적 [선거] 개입(Absolute Interference)’ 다큐에 직접 출연했으며 방한에 앞서 조사단의 IT분석팀과 상견례에서도 이 같은 언급을 했었다.&nbsp;그에 따르면 이번 6·3 선거에서도 조작 알고리즘 패턴이 발견됐다. 이런 근거들을 토대로 “부정선거의 모든 도구 상자를 총동원한 것”이라는 소정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nbsp;프랭크 박사는 “전자기기는 전 세계 어느 곳이든 연동된다"며 위험성을 강조한 뒤 “그렇기 때문에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본부가 한국에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았다. USAID(미국 국제개발처)의 후원을 받는 것이고 트럼프 행정부가 이곳의 재원 지원을 중단했다”고도 짚었다.&nbsp;그러면서 “무능한 바닷속에서 부패의 산이 번성한다”는 스크린을 띄우고 “전 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부패한 정부와 싸워달라고 당부했다.&nbsp;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하나의 운동을 이끌고 싶다’는 트윗을 올린 적이 있는데 여러분이 그렇게 하고 있다”며 “한국인이 트럼프 대통령이 하고자 했던 운동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고 극찬했다.&nbsp;이와 관련해 프랭크 박사는 “여러분의 운동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미국도 여러분의 전쟁에 합류하길 원한다”며 티나 피터스(Tina Peters) 전 메사 카운티 서기에 관해 말하면서는 “윤 어게인(Yoon Again)”을 외치기도 했다.&nbsp;끝으로 “한국 정부는 인정하지 않겠지만 여러분에게 권력이 있어서 한국 정부는 여러분을 두려워 한다”며 “우리는 깨어서 같이 싸워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싸움이기 때문”이라고 부정선거 척결을 위한 싸움을 이어 나갈 것을 요청했다.&nbsp;모스 탄 전 대사와 프랭크 박사가 무대에 오를 때는 좌중이 “USA”와 “Stop the steal(스탑 더 스틸·표 도둑질을 멈춰라)” 등을 연호하며 미국에서 온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했다.&nbsp;한국 측에서 첫 번째 기조연설을 맡은 황교안 대표도 선거 정의 회복을 위해 들불처럼 일어난 전국 규모의 청년 운동에 희망을 걸면서 “20~30대가 나섰기에 대한민국이, 세상이 지금 바뀌고 있다”고 큰 의미를 부여해 큰 박수를 받았다.&nbsp;황 대표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자발적 투표함 사수 투쟁을 벌이고 있는 핸드볼경기장 주변을 일컬어 “저 안에 380개 투표함이 있고 뭐가 나올지 모르지만 이미 다 들통이 나 이제 숨길 수도 없다”며 “3만~5만 명의 젊은이들이 지키고 있어 저자들이 뚫고 들어오려 하는데도 안 뚫린다. 지금 우리가 지키는 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nbsp;그러면서 “린델 회장이 프랭크 박사 일행을 우리에게 보낸 것은 우연히 왔던 게 아니다”라며 “지금 미국이 온 것”이라고 거듭 의의를 강조했다.&nbsp;이어 연단에 오른 민경욱 전 국회의원은 재선거를 실시한 외국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끝까지 싸워 관철하자”고 당부했다.&nbsp;그는 “오스트리아의 우편투표에 넉 장의 봉투가 풀이 약해서 떨어졌고, 개표장에서 참관인이 부족해 감시 없이 선거해서 무효라고 이의를 제기했다”며 “우리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당시 대선을 다시 실시했다”고 설명했다.&nbsp;또한 “독일 베를린에서 선거 기간에 베를린 마라톤을 했기에 유권자가 6시 이후에 투표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린 이들도 있었다”며 “오후 6시에 출구 조사를 발표하기 때문에 6시 이후에 투표용지가 없어 기다린 이들은 참정권을 침해당했다고 판결이 나와 재선거했다”며 세계적인 선례가 있어 결코 근거 없는 주장으로 치부될 사안이 아니라고 강조했다.&nbsp;그러면서 “부실 투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논점을 흐리는 사람들”이라며 “재선거는 선거가 잘못됐으니 재선거하는 것이지 부실로 재선거하지는 않는다. 부정선거가 있었으니 다시 선거를 하는 것”이라고 논쟁에 마침표를 찍었다.&nbsp;이날 민 전 의원은 “6년2개월 전에 부정선거 투쟁을 했을 때는 여기 이 자리에 계신 몇 분들 외에는 없었기에 외롭고 쓸쓸하고 슬펐고 우울감도 있었다”면서 “하지만 요즘은 세상이 많이 변해 정의를 위한 길로 가고 있다고 느낀다”며 많게는 10만 명 안팎의 국민이 운집한 잠실 현장을 둘러본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nbsp;KUJIT의 한국 측 단장을 맡아 온 박주현 변호사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선거의 자유와 공정이 현저히 침해됐고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선거 무효의 당위를 거듭 역설했다.&nbsp;그는 작성 중인 증거보전 신청서를 근거로 △전국 140개 이상이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점 △투표용지 이송 기한을 위반했고 관리 부실로 투표지의 무결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점 △투표자 수 불일치 및 전산 조작 의혹이 제기된 점 △위조 투표지들의 존재와 봉인지 훼손과 투표함 관리 부실 정황이 다수 보고된 점 △개표 과정에서 참관인의 검증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점의 5가지 근거를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는 선거무효의 요건을 충족하는 사례가 차고 넘친다”며 잠실벌 대정부 투쟁의 이정표를 제시했다.&nbsp;부정선거 척결을 당론으로 채택한 국내 유일의 정당인 자유와혁신에서 부정선거 증거 수집 및 분석의 힘겨운 소임을 다한 서미란 교수와 위금숙 박사도 무대에 올랐다.&nbsp;이들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선관위가 아예 법을 무시하고 선거 관리를 한 사례가 너무 많다”고 공통의 목소리를 내면서 영상과 사진을 스크린에 띄우고 충격적인 실태를 전해 대한민국 참정권의 참담한 현실을 목도한 청중이 분노하기도 했다.&nbsp;서 교수는 천태만상 부정 투표지를 공개한 뒤 “이런 투표지들이 쏟아졌는데 우리가 선거 결과를 인정할 수는 없다”며 부실을 넘어선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를 전 국민이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위 박사도 “법을 아예 무력화시키고 거짓을 참이라 이야기하며 참을 거짓이라 말하는 선관위의 만행을 두고 볼 수 없다”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강력한 처벌을 주문했다.&nbsp;1타 역사강사 출신의 전한길 1WAY뉴스 대표는 이른바 선구자들에게 공을 돌리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전 대표는 “민경욱 의원 등 극우 음모론자라는 조롱 속에서도 오랫동안 아스팔트에서 싸워온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그분들이 욕먹으면서도 싸워오신 덕분에 꼬리가 길면 밝힌다고 이번 6·3 선거를 비롯해 총체적인 선관위의 모든 부정선거에 대한 실체가 드러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nbsp;특히 “민경욱 의원은 직접 당사자로서 조작된 선거 결과 때문에 낙선된 피해자였다”며 “이 분뿐만 아니라 수많은 분들이 겨울에는 차가운, 여름에는 뜨거운 아스팔트에서 대한민국의 지금 선관위에서 이뤄지고 있는 총선 대선 지방선거 모든 것이 사전투표에서 조작되고 거짓이 진실인 것처럼 비치고 있는 것을 말하기 위해 싸워왔다”고 말해 청중의 호응을 이끌어냈다.&nbsp;그러면서 “2026년 6월의 대한민국은 진정한 선거민주주의, 진정한 참정권을 되찾아야 한다”며 “통계가 조작되고 사전투표를 조작하는 이런 일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국민의 뜻을 끝까지 관철할 뜻을 거듭 밝혔다.&nbsp;Updated: 11일 오전 00시48분&nbsp;[Live Update-22보] 모스 탄 “사회 대변혁 핵심은 청년 운동”&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는 10일 “항상 사회의 대변혁의 핵심 요소는 '청년 운동(Youth Movement)'이었다”고 독려했다.&nbsp;모스 탄 전 대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20~30대 젊은층이 일어날 때 한국 역사에서 새로운 변화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바로 지금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nbsp;그는 “이 운동은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고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라며 “여러분이 함께 하는 저항운동에 전 세계 한인들이 결집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만큼 자랑스러워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nbsp;그러면서 “이 운동과 싸움에는 심오한 영적 차원이 있다고 믿는다”며 “전 세계에서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견하는 나라가 미국과 한국이고 세계 최대 규모의 10대 교회 중 6곳이 한국 교회다”라고 짚었다.&nbsp;이어 “한국이 기도하는 모습에서 전 세계 사람들은 보고 배운다”며 “하나님은 여러분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기도에 응답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nbsp;또한 “한국이 회복되고 하나님이 한국에서 목적하신 바를 모두 이룰 때까지 계속 기도하고 싸우고 인내해달라"며 "한국을 단지 구원하는 데서 그치시진 않으실 것이고 하나님이 계속 역사하셔서 남북한이 통일되길 바란다”고 말했다.&nbsp;탄 전 대사는 “통일한국을 하나님이 크게 들어 쓰셔서 전 세계에 도움이 필요한 미전도 종족을 위해 한국을 사용하실 것으로 믿는다”며 “세상의 나라는 흥한 뒤에 쇠하겠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다”고 전했다.&nbsp;아울러 “하나님의 아름다운 역사 속에 미국과 한국에 주신 특별한 소명이 있다”며 “하나님은 정의의 하나님이고 진리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한국을 불러 전 세계의 진리와 선과 정의를 세우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이 방향으로 가는 대전환점에 있다”고 말했다.&nbsp;모스 탄 전 대사는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하겠나,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하겠나”며 “하나님은 한국을 사용해서 한국을 구원하고 회복시키고 한반도를 회복시키고 이 지역을 회복시키고 여러분을 사용해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도 말했다.&nbsp;이어 “이 운동은 월드컵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며 “아마도 부정과 거짓을 일삼는 자들은 월드컵이 시작되면 여러분의 운동이 잊으라고 할 것이지만 여러분은 이 운동이 사라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nbsp;그러고는 “이 횃불이 더 뜨거워지고 더 커지고 더 강렬해지길 원한다”며 “그렇다면 한반도만 밝히고 따듯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밝히고 따듯하게 할 것”이라고 권고했다.&nbsp;탄 전 대사는 “선거 무결성에 대한 전쟁에서 이기고 부정선거를 뿌리뽑을 수 있다면 더이상 총알이 있는 전쟁이 없도록 막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이것은 지금이 여러분의 때이고 기회이고 시간이며 여러분의 운명이다. 한국을 다시 위대하게, 한미동맹을 다시 위대하게 해달라. 하나님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도록 여러분 함께해달라”고 말했다.&nbsp;그는 “나중에 역사책을 볼 때 이 순간이 기록된 페이지를 보게 될 것”이라며 “한국을 잃어버릴 수도 있었는데 국민들이 일어나 싸워 다시 나라를 되찾았다고 역사책에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그러면서 “역사책을 훗날에 여러분의 자녀들, 자녀들의 자녀들과 읽을 때 엄마 아빠는,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뭐 했는지 묻는다면 우리는 함께 싸웠다 모든 희생을 감수해 우리나라를 다시 되찾았다고 답하고 싶지 않은가”라며 “이것은 한국을 다시 강하게 하고 한미동맹을 강하게 하는 하나님의 뜻이자 여러분의 운명이다. 하나님의 축복을”이라고 연설을 마쳤다.&nbsp;Updated: 11일 오전 00시24분&nbsp;[Live Update-21보] 모스 탄 “트럼프, 홍콩 中에 넘긴 것 가장 큰 실패로 여겨”&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기 행정부 시절 홍콩을 중국에 넘긴 것을 가장 큰 실패라고 말했다”고 밝혔다.&nbsp;모스 탄 전 대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1기 행정부) 당시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만나 이야기했을 때 홍콩을 보호하지 못한 데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강조했다.&nbsp;그는 “CCP는 홍콩을 장악하기 위한 동일한 수법을 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걸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라며 “많은 조선족 공산당원을 한국에 침투시켰다”고 했다.&nbsp;이어 “홍콩의 정부 인사들을 중국 공산당원들로 교체한 것처럼 공산당의 장악에 대해 항거하는 시위대를 억압하고 억제했다”며 “여러분은 현재 한국에서 발생하는 많은 상황에서 중국 공산당의 동일한 수법을 발견하게 된다”고 했다.&nbsp;그러면서 “한국이 중국인에게 무비자 입국을 주고, 한국인보다 더 많은 복지혜택을 제공하며 한국 선거에 중국인에게 투표권을 인정하며 중국어로 선거 유세하는 데다 경찰이 왜 복면을 쓰고 명찰도 없이 복무하나”라며 “문재인은 중국 공안과 교류협정을 맺었다”고 지적했다.&nbsp;탄 전 대사는 “투표함을 보관하는 장소에 경찰도 있었다”며 “경찰은 투표함을 지키려는 시니어와 청년도 폭력을 행사해 끌어내 청년 중에는 의식을 잃은 사람도 있었다”고 짚었다.&nbsp;특히 “무력을 사용하는 데 대해서는 영혼의 힘으로 대항해야 한다”며 “평화롭지만 강력하고 지속적인 저항으로 싸워 이겨야 한다”고 당부했다.&nbsp;그러고는 “강력하고 평화적이며 비폭력적이 저항으로 그들의 잔인하고 잔혹한 무력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며 “억압과 부정의, 사기에 맞서는 여러분의 싸움은 전 세계에 모범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격려했다.&nbsp;Updated: 11일 오전 00시04분&nbsp;[Live Update-21보] 모스 탄 “보이지 않는 전쟁, 한-미 함께 가야”&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는 10일 “무기를 쓰지 않고 한국을 차지하려는 ‘보이지 않는 전쟁(invisible war)’에서 한국과 미국이 함께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nbsp;모스 탄 전 대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지금 한반도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상위 5개 군대, 미국 중국 러시아 북한 한국이 자리잡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nbsp;그는 “왕후닝과 한팡밍이 한국의 선거 파괴하기 위해 부정선거 일삼는 이유는 다양한 형태의 초한전을 하는 중국 공산당의 전술 때문”이라며 “중국의 전술 중 하나는 엘리트층을 포획하는데 한국사회에서도 엘리트층을 공략하고 있다”고 했다.&nbsp;그러면서 “한국 정계 기업 언론 노조 리더들을 포획해 위협도 하고 블랙메일도 하고 돈도 매수하기에 과연 몇 명의 한국 국회의원이 CCP(중국 공산당)의 주머니에 들어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nbsp;탄 전 대사는 또 “북한에서도 비슷한 전술을 쓰는 데 초청한 뒤 이른바 ‘꿀벌 작전(honey trap)’을 벌이는 것”이라며 “(북한) 여인들을 호텔방으로 가게 하고 '나와 밤을 함께하지 않으면 당이 나를 죽일 것'이라고 요구한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때는 북한에 대해 공격적이거나 반대하지 못하게 하고, 한국에 유리한 활동을 하지 못하게 한다”고 전했다.&nbsp;그는 “독일 나치정당도 독일을 차지하면서 교회를 차지했는데 히틀러는 목회자들에게 천국을 맡아달라, 나는 지구를 맡겠다고 했다”며 “그런데도 거의 대부분의 목사와 신도들이 복종하면서 600만 명이 희생된 홀로코스트가 나왔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죽은 비극적 전쟁이 발생했다”고 강조했다.&nbsp;이어 “이처럼 한국이 중국에 더 가까워지길 원할 때 한국은 ‘안 돼’라고 해야 한다”며 “공산주의 나라 중국이 한국 선거에 개입하는 것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고 제언했다.&nbsp;Updated: 10일 오후 11시44분&nbsp;[Live Update-20보] 모스 탄 “여러분은 전 세계 전쟁 최전선에 있어”&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는 “한국인 여러분은 자유를 지키기 위한 전 세계적인 전쟁의 최전선에 있다”고 독려했다.&nbsp;모스 탄 전 대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부정선거는 (중국) 일대일로가 일어나는 나라에서 벌어지기에 한국은 이 싸움에서 가장 치열한 전선에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nbsp;Updated: 10일 오후 11시36분&nbsp;[Live Update-19보] 프랭크 박사 “한국 정부, 여러분 두려워 한다”&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한국 정부는 여러분을 두려워 한다”고 역설했다.&nbsp;프랭크 박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한국 정부는 인정하지 않겠지만 여러분에게 권력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nbsp;그는 “우리는 깨어서 같이 싸워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싸움이기 때문”이라고 부정선거 척결에 함께 싸울 것을 촉구했다.&nbsp;그러면서 “전쟁이기에 무서울 수 있지만 존 애덤스는 승리하는 데 다수가 필요하진 않다”며 “오히려 분노하고 지칠 줄 모르는 소수, 사람들의 마음에 자유의 불을 지피는 데 열중하는 소수가 필요할 뿐이라고 말했다”고 강조했다.&nbsp;Updated: 10일 오후 11시26분&nbsp;[Live Update-18보] 프랭크 박사 “美, 여러분 전쟁에 합류하길 원해”&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10일 “미국은 여러분의 전쟁에 합류하길 원한다”고 말했다.&nbsp;프랭크 박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매우 강력한 운동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nbsp;그러면서 “이번 (잠실) 군중에 젊은층과 시니어층, 그리고 많은 분들이 크리스천이었다”며 “젊은 층은 독재정권에 억압받기를 원치 않아 이런 운동에 참여하고, 시니어는 한국전쟁을 생생히 기억하고 공산주의를 경험했기에 함께하고 있다. 크리스천은 북한의 개신교도들이 어떻게 탄압받는지 알기에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개인적인 평을 전했다.&nbsp;이어 “취약계층이 40~50대로 그들은 좌파에 의한 서구문명 교육의 영향 탓 같다”며 “우리의 자유는 하나님으로부터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민이 정부를 두려워할 때 폭정이 있고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할 때 자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격언을 건넸다.&nbsp;그는 “우리는 북한에서 일어나는 일이 남한에서 일어나길 원치 않는다”며 “지금 여러분이 자유를 위해 싸우지 않으면 여러분은 자유를 잃을 것”이라고 충고했다.&nbsp;Updated: 10일 오후 11시16분[Live Update-17보] 프랭크 박사 “한국, 트럼프가 원하는 운동의 전형 보여줘”&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10일 “한국인이 트럼프 대통령이 하고자 했던 운동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고 극찬했다.&nbsp;프랭크 박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하나의 운동을 이끌고 싶다'는 트윗을 올린 적이 있는데 여러분이 그렇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nbsp;그는 이에 앞서 “재선거를 여러분이 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위폐가 끼어있으면 계산대의 현금을 반복해서 세어도 소용이 없듯 위조지폐를 파악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며 유권자를 정확히 계수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제언하면서 “당일투표 수개표”를 강조했다.&nbsp;또한 “정치인은 퍼레이드를 시작하지 않는다. 여러분이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nbsp;Updated: 10일 오후 11시09분[Live Update-16보] 프랭크 박사 “선관위 추가적으로 투표지 투입”&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10일 “선관위 추가적으로 투표지 투입한다”고 밝혔다.&nbsp;프랭크 박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파란색 선은 각 투표소에서 관찰된 유권자 수, 빨간색 선은 선관위에서 투표했다고 보고한 것인데 보시다 시피, 선관위는 계산을 못한다”며 이같이 한국의 참정권이 유린당하는 분석 결과를 고발했다.&nbsp;그러면서 “여러분이 통제권을 확보하지 않는다면 선관위가 직접 통제하게 된다”며 전면적인 시스템 개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Updated: 10일 오후 11시03분[Live Update-15보] 프랭크 박사 “한-미 선거 많은 유사점, 우려돼”&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10일 “한국과 미국의 선거에서 많은 유사점이 발견돼 우려된다”고 발언했다.&nbsp;프랭크 박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중앙통제에서 개별적 현지 통제로 바꾸지 않는 한 여러분의 선거는 다시 투명해질 수 없다”며 이같이 제언했다.&nbsp;Updated: 10일 오후 10시59분[Live Update-14보] 프랭크 박사 “한국 IP, 우린 2021년 이미 선거조작 알았다”&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10일 “우리는 2021년 이미 한국에서 심각한 부정선거가 자행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고 발언했다.&nbsp;프랭크 박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전자기기가 전 세계 어느 곳이든 연동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위험성을 강조한 뒤 “그렇기 때문에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본부가 한국에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았다. USAID의 후원을 받는 것이고 트럼프 행정부가 이곳의 재원 지원을 중단했다”고 강조했다.&nbsp;프랭크 박사는 2021년 린델 대표가 제작한 ‘절대적 [선거] 개입(Absolute Interference)’ 다큐에 직접 출연했으며 선거 조작을 증명하는 알고리즘 패턴에 관해 공개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미국에서 받는다.Updated: 10일 오후 10시48분[Live Update-13보] 프랭크 박사 “신분증 검사, 中共이 얼마나 조작할지 파악하는 것”&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미국에서 선거 분석 경험을 열거한 뒤 “투표소에서 신분증 검사는 얼마나 조작해야 하는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충격 발언했다.&nbsp;프랭크 박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한국 사전투표는 ID(신분증)를 확인하고 지문을 체크하지만 투표소에서 안 된다고 거절당하는 경우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nbsp;그는 “투표소에서 사람들의 신분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투표했는지 숫자를 추적하는 것”이라며 “왜 투표자 수를 추적하려 하는 것인가”라고 청중에게 질의했다.&nbsp;그러고는 “현재 투표자를 알면 얼마나 조작해야 하는지,&nbsp;CCP 당원들을 얼마나 투입해 조작해야 하고 한 사람이 얼마나 중복투표해야 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즉답했다.&nbsp;Updated: 10일 오후 10시40분[Live Update-12보] 프랭크 박사 “한국 선관위 해체시켜야”&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미국에서 선거 분석 경험을 열거한 뒤 “한국 선관위 해체시켜야”고 확언했다.&nbsp;프랭크 박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이번에 너무나도 상황이 안 좋아져서 잠시 포기하려 했지만 멈출 수 없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nbsp;그러면서 “무능한 바다 속에서 부패의 산이 번성한다”는 스크린을 띄우고 “전 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며 계속 싸워달라고 당부했다.&nbsp;Updated: 10일 오후 10시38분[Live Update-11보] 프랭크 박사 “한국, 부정선거 도구 상자 다 사용돼”&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미국에서 선거 분석 경험을 열거한 뒤 “한국에서는 부정선거의 도구 상자가 다 사용되고 있다”고 확언했다.&nbsp;프랭크 박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그들의 부정행위 도구 상자에는 수십 가지 도구가 있고 그들은 각 상황에 맞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 조합을 사용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nbsp;Updated: 10일 오후 10시29분[Live Update-10보] 프랭크 박사 “선관위 숫자 계산 잘 못해”&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선관위가 숫자 계산을 잘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nbsp;프랭크 박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나는 과학자로서 바탁부터 모든 것을 궤꿇기를 좋아한다”이같이 경고했다.&nbsp;Updated: 10일 오후 10시26분[Live Update-9보] 프랭크 박사 “존의 편지, 미국인들 읽어”&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내 친구 존이 미국에 도와달라고 호소하는 편지를 썼다”고 말했다.&nbsp;존은 김상현 자유와혁신 최고위원에게 최근 프랭크 박사가 붙여준 영어 이름이다.&nbsp;프랭크 박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전 세계 수천명이 이 편지를 읽었다”이같이 말했다.&nbsp;앞서 프랭크 박사는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와 함께 9일 파주세계로금란교회를 찾아 “김 최고위원에게 요한(John)이라는 영어 이름을 지어주고 싶다”며 “요한은 하나님의 계시를 세상에 알린 성경 속 인물인데 지금 김 최고의 편지를 미국 곳곳에 알리고 있어 미국 전역에 드러내고 있다”고 덕담을 건넸다.&nbsp;이는 김 최고위원의 편지가 미국에 알려지고 있다는 뜻에서 한 말로 풀이된다.&nbsp;Updated: 10일 오후 10시21분[Live Update-8보] 프랭크 박사 “국회도 잃어, 적극 개입 필요 시점”… 美 개입 시사&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합법적인 윤석열 대통령을 잃었다고 발언한 데 이어 “국회도 역시 잃었기에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미국의 개입을 시사했다.&nbsp;프랭크 박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nbsp;Updated: 10일 오후 10시17분[Live Update-7보] 프랭크 박사 “한국, 합법적인 대통령 잃어”&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한국은 대통령을 잃었다, 그는 합법적인(legitimate) 대통령이었다”며 무고한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된 사실에 대해 언급했다.&nbsp;프랭크 박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미국 선거에 집중하느라 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지만 제가 한국에 와 보니 한국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nbsp;Updated: 10일 오후 10시02분[Live Update-6보] 프랭크 박사 “아주 놀라운 일이 전개될 것”&nbsp;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nbsp;10일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nbsp;“자유와혁신, 한국 선거 고치려는 유일 정당”&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계속 예의주시해 달라, 아주 놀라운 일이 전개될 것”이라고 발언했다.&nbsp;프랭크 박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1시간 전 (마이크) 린델 회장과 이야기 나눴다. 린델 회장이 그의 웹사이트에 한국에 관한 모든 내용을 올릴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보여준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nbsp;프랭크 박사는 오후 10시부터 연설을 시작했으며 좌중은 “USA”와 “Stop the steal(표 도둑질을 멈춰라)” 등을 연호하며 환영했다.&nbsp;그는 “황교안 대표가 초대해 이곳에 오게됐는데 나는 한국이 너무 좋다”며 “자유와혁신은 한국의 선거를 고치려는 유일한 정당”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nbsp;전한길 1WAY뉴스 대표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 특설무대에서 연설하고 있다. [유튜브 황교안TV 라이브 GIF]Updated: 10일 오후 9시47분&nbsp;[Live Update-5보] 전한길 “민경욱 등 극우음모론자 조롱에도 싸워온 분들에 경의”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nbsp;10일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nbsp;전한길 1WAY뉴스 대표는 10일 “민경욱 의원 등 극우 음모론자라는 조롱 속에서도 오랫동안 아스팔트에서 싸워온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nbsp;전한길 대표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그분들이 욕먹으면서도 싸워오신 덕분에 꼬리가 길면 밝힌다고 이번 6.3 선거를 비롯해 총체적인 선관위의 모든 부정선거에 대한 실체가 드러날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그는 “민경욱 의원은 직접 당사자로서 조작된 선거 결과 때문에 낙선된 피해자였다”며 “이 분뿐만 아니라 수많은 분들이 겨울에는 차가운, 여름에는 뜨거운 아스팔트에서 대한민국의 지금 선관위에서 이뤄지고 있는 총선 대선 지방선거 모든 것이 사전투표에서 조작되고 거짓이 진실인 것처럼 비춰지고 있는 것을 말하기 위해 싸워왔다”고 했다.&nbsp;그러면서 “2026년 6월의 대한민국은 진정한 선거민주주의, 진정한 참정권을 되찾아야 한다”며 “통계가 조작되고 사전투표를 조작하는 이런 일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역설했다.&nbsp;서미란 교수(위)와 위금숙 박사(아래)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 특설무대에서 연설하고 있다.&nbsp;[한미일보 유튜브 라이브 GIF]Updated: 10일 오후 9시21분[Live Update-4보] 서미란·위금숙 “선관위가 법 무시한 채 관리”&nbsp;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nbsp;10일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nbsp;서미란 교수와 위금숙 박사는 10일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선관위가 아예 법을 무시하고 선거 관리를 한 사례가 너무 많다”고 입을 모았다.&nbsp;서미란 교수(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부방대장)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공직선거법의 무덤이 된 선거 관리였다”며 이같이 고발했다.&nbsp;서 교수는 “평택 개표소 위주로 자료를 만들었는데 개판이었다”고 충격적인 실태를 알렸다.&nbsp;그는 “투표함을 옮기는 과정에서 열렸다 닫히는 투표함이 여러 통이 촬영됐고 봉인이 되지 않은 가짜 투표함이 2개가 들어왔다”며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니 '이 투표함 2개가 없어도 당락에 상관이 없다'고 선관위 직원이 말했다”고 전해 좌중이 분노했다.&nbsp;또한 “이 투표함을 책상에 올리고 보니 투표지가 같은 게 두 개가 있다고 하니 개표 사무원들이 ‘오늘 이런 투표지가 많이 나왔다’고 우리가 아닌, 그들이 이야기했다”며 “이런 투표지들이 쏟아졌는데 우리가 선거 결과를 인정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nbsp;이어 “황 대표가 출마한 평택에 사전투표 참관인으로 8곳에 두 명씩 16명을 참여시켰지만 4곳만 들어갈 수 있었고 참관인이 입회하지 않은 4곳에서만 이상한 투표지들이 나왔다”며 “이의 제기서를 선거 관리자에게 주니 ‘저쪽으로 가라, 이쪽으로 가라’라며 핑퐁 현상이 나왔다”고 했다.&nbsp;빳빳한 투표지도 변함없이 발견됐다. 그는 “너무 벽돌 투표지가 많이 나왔다”며 “일반적으로 절대로 이런 투표지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은 손을 들어보시라”라고 했다.&nbsp;그러면서 “박주현 변호사가 설명했던 도장 자국이 없는 투표지도 평택에서 나왔고 스티커 붙은 투표지도 발견됐다”며 부실을 넘어선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를 전 국민이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이어 위금숙 박사(자유와혁신 개혁특위위원장)도 제보에 기초한 심각한 실태를 전하며 개탄했다.&nbsp;위 박사는 참관인과 선관위 발표의 사전 및 당일투표 수 차이를 구체적인 집계표와 함께 제시했다.&nbsp;그는 “이번에는 당일투표에 대해서도 직접 계수를 했는데 서대문 남가좌 제2 투표소는 593명, 관리관은 686명으로 93명(15.7%)가 부풀려 졌다”며 “오히려 당일투표가 더 부풀려졌다”고 한 개 사례를 먼저 제시했다.&nbsp;아울러 사전투표 첫날 인천 계양구에 중복투표한 인물들의 사진도 직접 공개했고, 봉인지가 두개 붙은 투표소 등 무수히 많은 제보 사례를 스크린에 띄우면서 선거 무효가 될 수밖에 없는 사례 분석 결과를 전했다.&nbsp;위 박사는 “폐쇄회로(CC)TV를 가리는 것과 개표 참관인의 촬영도 가로막았고 동영상 촬영 시에 퇴거한다는 벽보도 붙었다”며 “한 사람이 26장을 묶은 듯한 일정한 간격으로 접힌 투표지 묶음이 나오기도 했다”고 했다.&nbsp;이와 함께 도장을 복사한 가짜 투표지 뭉치, 봉인지가 투표함 뚜껑에만 붙어 있거나 포항 남구에서 나온 물에 젖은 70여 장의 투표지 사진도 공개했다.&nbsp;이어 “일련번호를 떼지 않은 투표지는 무효로 해야 하지만 일련번호가 붙은 채로 무더기 투표지가 나왔다”며 “선관위 매뉴얼에는 일련번호가 붙어 있어도 정규 투표지로 인정한다”고 개탄했다.&nbsp;위 박사는 “법을 아예 무력화시키고 거짓을 참이라 이야기하고 참을 거짓이라 말하는 선관위의 만행을 두고 볼 수 없다”고 강력한 처벌을 주문했다.&nbsp;박주현 변호사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한미일보 유튜브 라이브 GIF]&nbsp;Updated: 10일 오후 8시43분[Live Update-3보] 박주현 “선거 무효 충족 사례 차고 넘쳐”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nbsp;10일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nbsp;박주현 변호사는 10일 “이번 6.3 지방선거는 선거의 자유와 공정이 현저히 침해됐고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선거 무효의 당위를 강조했다.&nbsp;한미 부정선거 공동조사단의 한국 단장을 맡고 있는 박 변호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선거무효의 요건을 충족하는 사례가 차고 넘친다”며 이같이 향후 전개돼야 할 이정표를 제시했다.&nbsp;그는 서두에 “부정선거를 연구하면서 부정선거 세력은 작정하면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다 조작할 수 있다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며 구체적인 선거무효 요건의 충족 여부에 관해 설명했다.&nbsp;박 변호사에 따르면 최소 5가지 사안에서 심각한 결함이 발견됐거나 충분한 의심 정황이 나와 선거의 무결성이 훼손됐다고 보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며, 작성 중인 증거보전 신청서를 근거로 다음과 같이 선거무효의 근거를 열거했다.&nbsp;첫째, 전국 140개 이상이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점&nbsp;둘째, 투표용지 이송 기한을 위반했고 관리 부실로 투표지의 무결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점&nbsp;셋째, 투표자 수 불일치 및 전산조작 의혹이 제기된 점&nbsp;넷째, 위조투표지들의 존재와 봉인지 훼손과 투표함 관리 부실 정황이 다수 보고된 점다섯째, 개표 과정에서 참관인의 검증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점박 변호사는 “정치인은 양심에 맡게 행동하고 지력이 뛰어나야 하는데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사람은 양심이 없고 부정선거를 이해도 못하는 사람은 지력이 없는 사람”이라며 “이런 이들은 모두 정치권을 떠나야 한다”고 일갈했다.&nbsp;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이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 특설무대에서 연설하고 있다. [유튜브 황교안TV 라이브 GIF]&nbsp;Updated: 10일 오후 8시19분&nbsp;[Live Update-2보] 민경욱 “재선거 가능… 외국 사례 있어”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nbsp;10일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nbsp;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0일 재선거를 실시한 외국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끝까지 싸워 관철하자”고 당부했다.&nbsp;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재선거를 실제 할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진 분들이 많다”며 이같이 직접적인 사례를 공개했다.&nbsp;그는 “오스트리아의 우편투표에 넉장의 봉투가 풀이 약해서 떨어졌고 개표장에서 참관인이 부족해 감시없이 선거를 해서 무효라고 이의를 제기했다”며 “우리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당시 대선을 다시 실시했다”고 설명했다.&nbsp;또한 “독일 베를린에서 선거 기간에 베를린 마라톤을 했기에 유권자가 6시 이후에 투표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린 이들도 있었다”며 “6시에 출구조사를 발표하기 때문에 6시 이후에 투표용지가 없어 기다린 이들은 참정권을 침해당했다고 판결이 나와 재선거를 했다”며 외국의 유사한 사례를 제시했다.&nbsp;아울러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선거무효 소송과 재검표를 하기로 했고 인천 이대형 교육감 후보도 1% 차이로 졌는데 재검표를 신청하기로 했다”며 “인천 유정복 시장도 허식 전 인천시의회 의장도 재검표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nbsp;그러면서 “부실투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논점을 흐리는 사람들”이라며 “재선거는 선거가 잘못됐으니 재선거하는 것이지 부실로 재선거하지는 않는다. 부정선거가 있었으니 부정선거를 하는 것”이라고 못 박았다.&nbsp;민 전 의원은 “6년2개월 전에 부정선거 투쟁을 했을 때는 여기 이 자리에 계신 몇 분들 외에는 없었기에 외롭고 쓸쓸하고 슬펐다. 그런 우울감도 있었다”며 “요즘은 세상이 많이 변해 정의를 위한 길로 가고 있다고 느낀다”고 서두에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nbsp;Updated: 10일 오후 7시57분&nbsp;[Live Update-속보] 황교안 “세상이 바뀌고 있다”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nbsp;10일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nbsp;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국무총리)는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한미일보 유튜브 라이브 GIF]&nbsp;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국무총리)는 10일 “세상이 이제 바뀌고 있다”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nbsp;황 대표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국민 여러분, 20~30대가 나섰기에 대한민국이 지금 바뀌고 있다”며 이같이 방점을 찍었다.&nbsp;그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자발적 투표함 사수 투쟁을 벌이고 있는 핸드볼경기장 주변을 일컬어 “저 안에 380개 투표함이 있고 뭐가 나올지 모르지만 이미 다 들통이 나 이제 숨길 수도 없다”며 “3만~5만 명의 젊은이들이 지키고 있어 저자들이 뚫고 들어오려 하는데도 안 뚫린다. 지금 우리가 지키는 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nbsp;이어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세력들은 이번 사태를 단순 실수라고 하지만 단순실수를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할 수 있나. 과거에 자주 있던 일인가, 단 한번도 없었던 일”이라며 “아무 것이나 음모론이라고 하다가 뒷통수 세게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nbsp;그러면서 “아침에 확인한 바에 의하면 140군데에서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터졌다”며 “부정선거를 기획하다가 국민에게 드러나게 된 것인데도 아직도 실수라는 정신없는 자들은, 이들이야말로 매국노”라고 일갈했다.&nbsp;황 대표는 “미국에서 온 분들은 평범한 분들이 아니다”라며 “더글라스 프랭크 박사는 트럼프 대통령 2기가 출범할 수 있도록 부정선거를 막아냈던 사람이고 린델 회장은 10조 달러 넘게 후원했으니 트럼프 대통령과 얼마나 가깝겠나”라고 했다.&nbsp;그러고는 “린델 회장이 프랭크 박사 일행을 우리에게 보낸 것은 우연히 왔던 게 아니다”라며 “지금 미국이 온 것”이라고 거듭 의의를 강조했다.&nbsp;그는 “이분이 계속 증언한 내용이 미국의 부정선거와 대한민국 부정선거 똑같다고 했다”며 “이런데도 우리 얘기가 음모론인가. 3분 거리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는 2030이 음모론자인가”라고 역설했다.&nbsp;‘6·3 부정선거’ 대국민 보고대회가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게이트 밖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핸드볼경기장에서 3분 떨어진 거리에 있다.&nbsp;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와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 민경욱 전 국회의원(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박주현 변호사(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한국단장), 전한길 1WAY뉴스 대표, 서미란 교수(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부방대장), 위금숙 박사(자유와혁신 개혁특위위원장)이 연설 중이다.&nbsp;]]></description>
			<author>허겸</author>
			<pubDate>Wed, 10 Jun 2026 20:02: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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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선 실패 김영환 충북지사 &quot;중앙선관위에 소청 제기 검토&quot;</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688</link>
			<description><![CDATA[6&middot;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한 김영환(국민의힘) 충북도지사가 10일 이번 선거의 문제점을 제기하는 소청 제기 의사를 밝혔다.김영환 충북도지사 [연합뉴스]김 지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선거 결과에 불복한다기보단 선거 과정에서의 부실&middot;부정 문제에 대해 확실히 밝혀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소청을 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이어 "소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선거 무효 소송까지 검토하고 있다"며 "서울 잠실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실종 사건이나 청주에서 있었던 선거인명부 실종 사건은 투표의 공정성과 참정권의 제한을 가져온 중대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또 "부실&middot;부정선거 문제를 규명하기 위한 것이지 제가 도지사로 복귀하기 위한 생각으로 하는 일은 아니다"라며 "만약 재선거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저는 이미 도민들의 판단을 받았기 때문에 다시 출마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임기를 마친 뒤 정치인으로 돌아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겠다는 뜻도 내비쳤다.그는 "당직에 도전하거나 대선에 참여하는 등 여러 정치활동을 다 열어놓고 생각 중"이라며 "다만 무엇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보단 우리 당을 개혁하고, 야당으로서 힘을 키우는데 제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김 지사는 신용한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주요 사업 검증을 예고한 것에 대해 "변화 요구에 따른 새 지도부의 역할은 당연한 것"이라면서도 "개혁의 후퇴를 가져오거나 그간의 성과를 지연시키는 일이 없도록 충분한 토론이 뒤따라야 한다"고도 말했다.]]></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Wed, 10 Jun 2026 18:45: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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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동혁 &quot;신임 원내대표와 수시로 의견 나눌 것&quot;…사퇴론 일축</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684</link>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시국선언에 나선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연합뉴스]&nbsp;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0일 자당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 선출과 관련, "정 원내대표와 어떻게 당을 새롭게 운영해갈지 수시로 의견을 나누면서 함께 고민해가겠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의 이런 발언은 사퇴론에 재차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국민의힘에서는 지방선거 패배 이후 장 대표 책임론이 계속 나오고 있다.장 대표는 또 자신이 제명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와 관해서도 "현재 당 대표로서 제가 해야 할 역할과 입장은 변화된 게 없다"면서 "복당에는 여러 절차가 있고 그 과정에 당 대표 역할도 있다. 그 문제에 전 일관된 입장을 보여왔다"고 말했다.이 역시 한 의원 복당에 반대해온 자신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장 대표는 6&middot;3 지방선거 이후 당 지지율이 상승한 데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민생에 대한 실정을 틀어막고 있으나 6월 3일이 지나면 그 폭탄은 터진다고 말했다. 현실이 됐다"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도 공소 취소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않았고 집값 문제에도 마치 다른 나라 대통령처럼 답변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결정적으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분노한 민심이 반영된 것도 한 영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Wed, 10 Jun 2026 17:54: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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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방첩사 49년 만에 해체…방첩·수사·보안 기능 분산 이관</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676</link>
			<description><![CDATA[국군방첩사령부 [국방부 제공]&nbsp;정부가 &#39;12&middot;3 비상계엄&#39; 때 핵심적인 역할을 한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를 해체하고 주요 기능을 서로 다른 기관으로 분산하기로 했다.1977년 국군보안사령부로 출범한 이래 군내 권력기관으로서 막강한 권한을 행사해온 방첩사가 49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39;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39;을 발표했다.우선 정부는 그동안 방첩사가 지녔던 ▲ 방첩&middot;방산 관련 정보활동 ▲ 안보수사 ▲ 보안감사 등 기능을 다른 기관으로 분산 이관하기로 했다.방첩&middot;방산 관련 정보활동과 방산&middot;사이버보안 업무는 새로 창설되는 &#39;국방방첩본부&#39;에 맡기고, 안보수사 기능과 계엄시 합동수사권은 국방부 조사본부로 이관한다.또 &#39;국방보안지원단&#39;을 신설해 군단급 이상의 중앙보안감사 및 보안사고 조사 등 군내 보안 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방첩사가 군내 권력기관으로 군림하는 토대가 됐다고 평가돼온 동향조사&middot;인사첩보&middot;세평수집 기능과 방첩 관련 이외의 불법&middot;비리 정보수집 기능은 전면 폐지한다.기존의 수사&middot;방첩&middot;보안 기능을 여러 기관으로 이관하면서 방첩사는 해체하고, 동향조사 등 논란이 된 기능은 폐지하는 방안은 올해 1월 &#39;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방첩&middot;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39;(이하 자문위)의 권고를 수용한 것이다.방첩사는 모태인 국군보안사령부가 1977년에 육&middot;해&middot;공군 방첩부대를 통합해 창설된 이후 여러 차례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며 명칭을 바꿨지만, 실질적 기능과 권한은 거의 축소되지 않았다.그러나 이번 해체와 함께 사실상 처음으로 방첩사가 그간 유지해온 골격이 근본적 변화를 맞게 됐다.방첩사는 12&middot;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파견하고 정치인 체포조를 운영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당시 &#39;군 정보기관(방첩사) 개혁&#39; 공약을 제시했고, 정부는 방첩사에 과도하게 집중된 권한과 민주적 통제체계 부재 등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보고 개혁 방안을 검토해 왔다.정부는 방첩사 해체와 함께 신설되는 국방방첩본부에 대해서도 내부 감찰 기능과 국회&middot;국방부에 의한 민주적 통제 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방첩본부 감찰실장 직위에 외부 고위감사 공무원을 임명하고, 국방부 본부에는 방첩&middot;정보&middot;보안 기관을 지휘&middot;감독할 전담조직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또 외부로부터의 감시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39;준법감찰위원회&#39;를 국방부 장관 직속으로 설치하며 방첩정보활동 기본지침을 수립해 국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할 예정이다.이밖에 방첩 활동의 범위와 불법 활동에 대한 처벌 규정을 법률로 명시한 가칭 &#39;군 방첩부대원의 직무수행법&#39; 제정을 추진한다.또 방첩사의 기존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탈피하겠다며 방첩사 인사 운영 시스템을 "전군 공통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해 인사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국방부는 관련 부대령 제&middot;개정을 거쳐 다음 달 말 새로운 조직 창설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다.안규백 장관은 "방첩사 개편안은 단순히 조직개편이나 기능 조정을 넘어 우리 군의 정보기관이 다시는 정치에 개입할 수 없도록 조직과 임무를 재구조화하는 &#39;국민의 군대 건설&#39;의 역사적인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Wed, 10 Jun 2026 15:02: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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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10일) 저녁 7시 ‘6·3 부정선거’ 대국민 보고대회 열린다</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673</link>
			<description><![CDATA[‘6·3 부정선거’ 대국민 보고대회가 오늘(1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게이트 밖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핸드볼경기장에서 3분 떨어진 거리에 있다.&nbsp;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와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 민경욱 전 국회의원(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박주현 변호사(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한국단장), 전한길 1WAY뉴스 대표, 서미란 교수(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부방대장), 위금숙 박사(자유와혁신 개혁특위위원장)이 연설한다.&nbsp;]]></description>
			<author>허겸</author>
			<pubDate>Wed, 10 Jun 2026 10:53: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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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3 지선 투표용지 7천194장 부족…당초 발표보다 1.5배 증가&lt;연합뉴스&gt;</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656</link>
			<description><![CDATA[7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며 집회 중인 보수 성향 단체의 돌발 항의 등에 대비해 경찰 병력이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nbsp;6&middot;3 지방선거 본투표 당시 전국에서 7천194장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됐다.9일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 3일 전국 투표소 91곳에서 투표용지 7천194장이 부족했던 것으로 집계했다.중앙선관위는 지난 5일 기준 투표소 50곳에서 4천726장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실 등에 밝힌 바 있는데, 이보다 약 1.5배로 커진 수치다.서울에서는 투표용지 4천206장이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송파구 잠실4동 제7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분 규모가 436장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 서울 강남구 청담동 제4투표소(383매) ▲ 인천 남동구 간석1동 제4투표소(306매) ▲ 서울 광진구 구의제3동 제6투표소(278매) ▲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제6투표소(277매) 등 순으로 집계됐다.본투표일 시위로 봉쇄됐던 잠실7동 제2투표소는 투표용지 179장이 부족했다.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됐던 투표소는 전국 26곳으로, 최소 4분(서울 강남구 도곡2동 제4투표소)에서 최대 105분(서울 송파구 잠실2동 제2투표소)까지 투표 중단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 중단 시간은 용지 공급 중단으로 기표 업무가 아예 멈춘 기간을 지칭한다.중앙선관위는 서울 송파구 문정2동 제2투표소와 잠실4동 제5투표소, 잠실2동 제7투표소 등 3곳의 경우 투표 중단 시간이 얼마나 지속됐는지 불분명하거나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한 선관위의 무능&middot;무책임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고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며 "특검, 국정조사, 법령 개정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통해 명확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Wed, 10 Jun 2026 02:49: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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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 36개 투표소에도 투표지 추가 송부…선거인 명부 누락도</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645</link>
			<description><![CDATA[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39;투표용지 부족 사태&#39;와 관련해 당초 선관위 발표와 달리 경기지역 투표소 수십 곳에서도 투표지가 추가 송부되거나 용지가 바닥나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한 투표소에서는 선거인 명부가 일부 누락됐던 사례까지 확인돼 선거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연합뉴스]&nbsp;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선거 당일이던 지난 3일 경기도 36개 투표소에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한 투표용지가 추가로 송부됐다.지역별로는 수원 장안 3곳, 수원 권선 1곳, 성남 분당 9곳, 의정부 5곳, 남양주 8곳, 오산 2곳, 화성 동탄 1곳, 용인 기흥 2곳, 김포 3곳, 경기광주 1곳, 포천 1곳이다.이들 투표소는 지난 5일 선관위가 발표한 최초 추가 송부 목록(전국 67곳)에는 단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으나 사후 상세 파악 과정에서 뒤늦게 확인됐다.선관위는 지난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전국적으로는 140곳의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추가로 송부됐다고 설명했다.경기지역 추가 송부 투표소 중 용지를 실제로 수령해 사용한 곳은 23곳으로 집계됐다.수원 장안 2곳, 수원 권선 1곳, 성남 분당 5곳, 의정부 4곳, 남양주 5곳, 오산 2곳, 용인 기흥 1곳, 김포 2곳, 경기광주 1곳 등이다.특히 김포지역 투표소 1곳에서는 투표용지가 전량 소진되면서 잠시 투표가 중단됐다가 재개되는 파행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선관위는 정확한 현황 파악이 늦어진 점에 대해 사과하면서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아울러 본투표날 성남의 한 투표소에서는 선거인 명부가 누락돼 유권자가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선거 당일 오전 9시께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제4투표소에서는 유권자 10명의 등재번호가 적힌 명부 1장이 누락된 것으로 확인됐다.이 같은 사실은 투표사무원이 유권자 A씨의 신원 확인을 마친 뒤 선거인 명부에 서명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인지됐다.당시 이 투표소에 비치된 선거인 명부는 삼평동 거주 유권자 약 2만3천명의 등재번호가 10개씩 적힌 2천300여장으로 이뤄져 있었는데, 이 중 A씨 등의 등재번호가 적힌 1장이 편철 과정에서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현장에 있던 투표사무원들은 20여분 만에 누락된 선거인명부를 출력해 투표를 재개했다.A씨의 경우 귀가했다가 같은 날 오후 다시 이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경기도선관위는 도내에서 A씨 외 선거인 명부 누락으로 불편을 겪은 사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한편 본투표 날 충북 청주 성화개신죽림동 제5투표소에서도 선거인 명부의 등재번호 2842번부터 4137번까지 일부가 누락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선관위가 전날 대국민 사과를 한 바 있다.]]></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22:12: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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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민의힘, 증거보전 착수·사전투표 폐지 공식화… “신속한 재선거” 압박</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636</link>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국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득표수 논란에 관한 현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투표함·투표지 등에 대한 증거보전 절차 착수를 예고했다.&nbsp;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nbsp;9일 기자회견에서&nbsp;“특검만 기다리다가는 증거가 사라지고 증거들이 오염될 것”이라며 선거소청 준비와 함께 정당 명의의 증거보전 신청을 접수하겠다고 밝혔다.&nbsp;이번 기자회견에서 새롭게 부각된 대목은 국민의힘이 의혹 제기와 정치적 압박을 넘어 실제 법적 증거 확보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점이다.&nbsp;또 사전투표 폐지를 공식화하고,&nbsp;전자투표·전자개표 확대 반대까지 분명히 하면서&nbsp;‘선거제도 개편론’으로 전선을 넓혔다는 점이 눈에 띈다.&nbsp;특히 장 대표가 이번 사태를 ‘참정권 침해’가 아니라 ‘참정권 박탈 사태’로 표현한 점은, 한미일보가 앞서 제기해 온 문제의식이 정치권의 공식 언어로 확산됐다는 의미를 갖는다.&nbsp;투표용지 부족이 단순 행정착오에 그치지 않고,&nbsp;국가가 보장해야 할 투표권 행사 기회가 실제로 사라졌는지 따져야 할 헌법적 쟁점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nbsp;증거보전 절차 착수 예고… 의혹 제기에서 법적 대응으로&nbsp;장 대표는 이날 공직선거법 제228조의 증거보전 절차를 근거로 공식적인 소송이나 소청 제기 전에도 정당 또는 후보자 명의의 투표함·투표지 증거보전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nbsp;그는&nbsp;“선거소청 준비와 함께 증거보전 신청을 접수하겠다”며&nbsp;“그 외에도 필요한 증거보전이 가능하다면 그에 맞는 증거보전 신청을 즉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nbsp;이는 국민의힘이 이번 사태를 단순한 선관위 해명 요구나 정치 공방 차원에 머물게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nbsp;선거 결과를 다투는 절차가 본격화되기 전 투표함,&nbsp;투표지,&nbsp;선거인명부,&nbsp;서버 기록 등 핵심 자료가 보전돼야 향후 법적 판단도 가능하다는 문제의식이다.&nbsp;장 대표는 합동수사본부를 향해서도 중앙선관위 서버, 선거인명부, 투표함, 투표지에 대한 증거 확보와 압수수색에 즉시 착수하라고 촉구했다.&nbsp;그는&nbsp;“고발인 조사니 뭐니 시간만 끌 것이 아니라 최대한 빨리 증거부터 확보해야 한다”며 강제수사권을 가진 합수본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했다.&nbsp;사전투표 폐지 공식화… “본투표 늘리고 사전투표 없애야”&nbsp;또 하나의 새 쟁점은 사전투표 폐지다.&nbsp;장 대표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사전투표 제도와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했다.&nbsp;본투표용 투표지 준비 과정에서 사전투표율을 감안해 본투표 예상 인원을 산정했고,&nbsp;그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원인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nbsp;장 대표는&nbsp;“본투표만 치러졌다면 본투표 용지를 투표율에 맞춰 전국적으로 비슷하게 준비했을 것”이라며&nbsp;“사전투표율이 다르고,&nbsp;사전투표에 맞춰 그 인원을 빼고 본투표율을 계산하다 보니 투표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nbsp;이어 그는 “본투표 날짜를 늘리고 사전투표는 반드시 없애야 한다”며 “재선거부터 사전투표 없이 실시할 수 있도록 선거법 개정 작업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nbsp;국민의힘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사전투표 제도 자체를 선거 신뢰 문제의 핵심 쟁점으로 끌어올린 것이다.&nbsp;전자투표·전자개표도 반대&nbsp;장 대표는 전자투표와 전자개표에도 선을 그었다.&nbsp;그는&nbsp;“혹여 이번 사태를 보고도 전자투표,&nbsp;전자개표 등 국민이 믿기 어려운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확대하려는 시도가 있어서도 안 될 것”이라며&nbsp;“국민의힘은 이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nbsp;이는 사전투표 폐지 요구와 함께 선거제도 전반을 현장 확인 가능성과 참관 중심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문제 제기로 해석된다.&nbsp;선거 신뢰가 무너진 상황에서 더 복잡하고 국민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전자 시스템을 확대하는 것은 불신을 키울 수 있다는 주장이다.&nbsp;‘참정권 침해’에서 ‘참정권 박탈’로&nbsp;장 대표가 이날 사용한 표현도 주목할 대목이다. 그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참정권 침해’가 아니라 ‘참정권 박탈 사태’로 규정했다.&nbsp;이는 투표소 현장에서 일부 유권자가 불편을 겪었다는 수준의 표현이 아니다.&nbsp;국가가 보장해야 할 투표권 행사의 기회가 실제로 사라졌고,&nbsp;그 결과를 사후에 온전히 회복하기 어렵다는 의미를 담은 표현이다.&nbsp;한미일보는 앞서 이번 사태를 ‘참정권 박탈 사건’으로 규정해 왔다.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는 사실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도착한 국민이 국가의 준비 부족 때문에 정상적으로 투표하지 못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nbsp;장 대표가 같은 표현을 공식 기자회견에서 사용한 것은 이 문제가 단순 행정착오가 아니라 헌법상 참정권 보장 실패라는 정치·법적 쟁점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nbsp;선관위 숫자 계속 확대… “자고 일어나면 늘어난다”&nbsp;장 대표는 선관위가 밝힌 숫자가 계속 바뀌고 있다는 점도 문제 삼았다.&nbsp;그는 처음 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를 서울 지역 14곳으로 밝혔다가 이후 전국 67곳으로 늘었고, 다시 투표용지를 추가 송부한 투표소가 140곳으로 확대됐다고 지적했다.&nbsp;실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도&nbsp;50곳에서&nbsp;91곳으로 늘었고,&nbsp;투표 중지 사태가 벌어진 투표소도&nbsp;22곳에서&nbsp;26곳으로 드러났다고 했다.&nbsp;장 대표는&nbsp;“자고 일어나면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며&nbsp;“이제&nbsp;140곳이라는 선관위의 말조차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돼 버렸다”고 말했다.&nbsp;발생 지역도 서울뿐 아니라 부산,&nbsp;대구,&nbsp;인천,&nbsp;울산,&nbsp;경기,&nbsp;충북,&nbsp;전북,&nbsp;전남 등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산됐다고 주장했다.&nbsp;핵심은 숫자의 크기만이 아니다.&nbsp;선거관리기관이 처음 밝힌 내용과 이후 드러난 내용이 계속 달라졌다는 점이다.&nbsp;선관위가 책임 규명 대상인 상황에서 발표 숫자가 반복적으로 바뀌면 국민 불신은 커질 수밖에 없다.&nbsp;득표수 일치 사례 제기… 송도 2곳·광주전남 10곳 거론&nbsp;장 대표는 일부 사전투표 개표 결과에서 후보별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온 사례도 정면으로 제기했다.&nbsp;그는 인천광역시장 선거 송도1동과 송도2동 관내 사전투표에서 유정복 후보와 박찬대 후보의 득표수가 완전히 일치했다고 주장했다.&nbsp;이어&nbsp;“광주·전남 통합시장 선거에서는 두 후보의 투표수가 똑같은 지역이 무려 열 곳이나 있었다”며&nbsp;“전국적으로 이 같은 사례가 얼마나 더 있는지도 아직 다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nbsp;장 대표는 확률 자체가 곧바로 사실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라고도 했다.&nbsp;그는&nbsp;“물론 확률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도&nbsp;“지극히 발생하기 어려운 우연한 사실이 발생했다면,&nbsp;그리고 그것이 선관위의 말대로 우연이라면 그 사실을 확인해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nbsp;이 대목은 확률 논쟁 자체보다 절차 검증 요구로 봐야 한다.&nbsp;발생 가능성이 낮은 일이 반복됐다면 선관위는&nbsp;“우연”이라는 말만 할 것이 아니라,&nbsp;원자료와 집계 과정,&nbsp;시스템 로그,&nbsp;검증 기록을 통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nbsp;신속한 재선거 특별법도 제기&nbsp;장 대표는 재선거 요구도 거듭 밝혔다.&nbsp;다만 이날 발언의 초점은 단순한 재선거 실시가 아니라 신속한 재선거 실시였다.&nbsp;그는 현행법대로 대법원 소송 절차가 이어질 경우 법정 공방이 장기화되고 전국적 혼란만 커질 수 있다며,&nbsp;사법 절차와 별도로 신속한 재선거를 치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nbsp;장 대표는&nbsp;“사법 절차와는 별도로 전국 재선거를 치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며&nbsp;“재선거 실시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당내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nbsp;그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지된 점,&nbsp;유권자들이 투표를 포기하고 돌아갔을 가능성,&nbsp;출구조사 발표 이후 밤늦게까지 투표가 이어진 점,&nbsp;투표지 추가 이송 과정에서 제기된 쇼핑백 이송 논란,&nbsp;참관인 없는 투표함 이송·개표 논란 등을 재선거 사유로 거론했다.&nbsp;특검 요구도 유지했다.&nbsp;장 대표는&nbsp;“결국 특검밖에 답이 없다”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방식의 특검 구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nbsp;그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도 특검법 추진 논의에 나서라고 요구했다.&nbsp;선거 결과보다 절차 검증이 먼저다&nbsp;이번 기자회견은 국민의힘의 대응이 새로운 단계로 넘어갔음을 보여준다.&nbsp;재선거 요구가 정치적 구호였다면, 증거보전 신청은 법적 절차의 시작이다.&nbsp;사전투표 폐지와 전자투표·전자개표 확대 반대는 제도개편 요구다.&nbsp;신속한 재선거 특별법은 사법 절차 장기화에 앞서 정치권이 제도적 결단을 해야 한다는 압박이다.&nbsp;선거는 결과만으로 정당화되지 않는다.&nbsp;유권자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방해 없이 투표할 수 있었는지,&nbsp;투표지가 어떻게 준비되고 이동했는지,&nbsp;투표함과 개표 절차가 누구의 참관 아래 관리됐는지,&nbsp;집계 결과가 어떤 검증 기록을 통해 확인됐는지가 모두 선거의 일부다.&nbsp;선관위가 “재선거 사유가 아니다”라는 결론만 반복할수록 의혹은 줄어들지 않는다. 지금 필요한 것은 결론의 강요가 아니라 기록의 공개와 절차의 검증이다.&nbsp;국민의힘이 증거보전 절차 착수를 예고한 이상,&nbsp;이번 사태는 정치 공방을 넘어 법적 검증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영</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16:45: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힘, '투표지 사태' 국조 요구서 이어 특검법도 당론 발의</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635</link>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주진우(가운데), 박충권(왼쪽), 최수진 의원이 9일 국회에서 당론으로 발의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 부정 및 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국민의힘은 '선관위 종합특검법 법률안'을 국회 의안과에 접수했다. [연합뉴스]&nbsp;국민의힘은 9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특검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전날 당론으로 국정조사 요구서를 낸 데 이어 특검법안까지 발의, 국조에 비해 상대적으로 특검에 대해서는 미온적인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정치적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정국 주도권 확보를 노리는 모습이다.국민의힘은 이날 소속 의원 110명 전원 명의로 '제9회 지선 선거 부종 및 국민 참정권 의혹 진상규명 특검' 법안을 냈다.수사 대상은 ▲ 6·3 지선 투표용지 부족 관련 선거 부정 의혹 ▲ 투표함·투표지 즉시 보전 및 개표 중단 조치 없이 개표를 강행한 의혹 ▲ 투표함·투표지 보전을 요구한 국민에 대한 과도한 공권력 행사와 투표함 불법 반출 의혹 ▲ 투표함 보관·반출·이송·개봉 과정 중 이송 경로 이탈 및 봉인지 훼손 의혹 등이다.특검은 자당이 2명 추천하고 이 중 1명을 대통령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임명되도록 했다.특검팀 전체 규모는 총 251명, 수사 기간은 최장 170일로 명시됐다.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6·3 지선 이외 구체적 단서가 추가로 발견될 경우 다른 선거에 대해서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설계했고, 권력으로부터 독립해 수사해야 하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의 특검 추천권은 배제했다"고 설명했다.그는 특검 필요성과 관련해 "위철환 선관위원장 대행은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라며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연다고 한들 국민이 믿을 수 있겠냐"라고 반문했다.이어 "현재 잠실 올림픽공원에 있는 투표함도 특검의 수사 대상이자 국정조사의 증거물"이라며 "공권력을 불법적으로 동원해 탈취하려 한다면 증거인멸의 책임을 강력하게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선관위는 외부 전문가 간판을 내건 진상규명위를 띄웠고 대통령은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지시했는데 이런 대응은 한마디로 '셀프 면죄부 블랙 코미디'"라며 "국민을 기만하는 셀프 진상규명, 셀프 수사는 즉각 중단하고 지금 당장 야당 주도 국조와 특검을 가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국민의힘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등 의혹 규명 위한 '선관위 종합특검법' 발의 [연합뉴스]&nbsp;앞서 국민의힘은 전날에는 110명 의원 전원 명의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요구서에서 국조특위 위원 정수를 여야 9명 동수로 총 18명으로 하되, 위원장은 자당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민주당도 전날 이번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또 필요하면 특검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나 과도한 정치 쟁점화는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같이 내고 있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16:39: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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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李대통령, 벨기에로 출국…G7 정상회의 계기 유럽 순방 시작(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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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사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성남=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과 유럽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 나온 김민석 국무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2026.6.9 xyz@yna.co.kr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공항을 통해 벨기에 수도 브뤼셀로 출국,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 열흘간의 유럽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께 짙은 감색 정장 차림으로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에 올랐다.환송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통상 환송 행사에 매번 참석했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불참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이 대통령은 출발 전 엑스(X&middot;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한다"며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히며 우리 경제와 외교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여정"이라고 밝혔다.첫 방문국인 벨기에에 대해서는 "유럽 물류 중심지이자 혁신적 중소기업 성장 생태계를 갖춘 곳"이라며 "다음 달 초 방탄소년단(BTS)의 첫 벨기에 단독 콘서트를 앞둔 만큼 양국 미래 세대를 잇는 협력도 한층 더 깊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표했다.이 대통령은 벨기에에서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오후에는 필립 국왕과 면담을 한다.이어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도 정상회담을 진행한다.이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로마로 이동해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이 기간 마타렐라 대통령 및 조르자 멜로니 국무총리와의 정상회담이 각각 예정돼 있고, 이탈리아 상&middot;하원 의장과의 면담과 무명용사의 묘 헌화 등 일정도 이어진다.이탈리아 일정을 소화한 뒤에는 바티칸을 방문해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 참석하고,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전 세계와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나눌 예정이다.끝으로 이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을 찾아 16&sim;17일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 글로벌 불균형 완화와 인공지능(AI) 문제 등에 관한 정상 간 논의에 참여한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G7 회의에 참석하는 것이다.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對)유럽 외교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 이번 순방에 깔려 있다.(연합뉴스)]]></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10:34: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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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개대 총학, 내일 각 캠퍼스서 투표지 부족사태 규탄 시국선언</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618</link>
			<description><![CDATA[노태악 선관위원장 대국민 사과 (과천=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2026.6.5 cityboy@yna.co.kr전국 대학교 총학생회들이 6&middot;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동시다발 진행한다.연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국 12개 대학 총학이 6&middot;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오후 6시 각 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참여 총학은 연세대와 건국대&middot;고려대&middot;경희대&middot;서강대&middot;서울대&middot;서울시립대&middot;성균관대&middot;숭실대&middot;전남대&middot;한국외대&middot;홍익대 등이다.이들은 "1987년 대학생과 시민들은 거리에서 1인 1표의 민주주의를 쟁취했다"며 "어렵게 얻어낸 참정권이 38년이 지난 오늘날 국가기관에 의해 침해되었다는 사실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참여 대학들은 통일된 메시지를 통해 대학 사회의 총의를 분명히 드러내고 민주주의와 참정권 수호에 대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이들은 시국선언에서 ▲ 국정조사&middot;특별검사를 통한 진상조사 및 책임자 처벌 ▲ 국가 기본권 침해 구제 대책 마련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조개혁 ▲ 시민 참여형 개혁 감시기구 설치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10:30: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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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힘 원내대표 후보 3인, 오늘 초·재선 주최 토론서 격돌</title>
			<link>https://en.hanmiilbo.kr/news/view.php?idx=9607</link>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10일 선출&hellip;김도읍&middot;성일종&middot;정점식 3파전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김도읍(왼쪽부터), 성일종, 정점식 의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6.5 [촬영 이동해] eastsea@yna.co.kr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middot;정점식&middot;성일종(기호순) 의원이 9일 자당 초&middot;재선 의원들이 개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한다.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민의힘 초선 모임 대표인 박상웅 의원, 재선 모임 대표인 엄태영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관에서 &#39;초&middot;재선 의원 공동 주최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39;를 연다.간담회에는 후보 3명을 비롯해 해외에 체류하는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초&middot;재선 의원 대부분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초선 의원은 46명, 재선의원은 30명이다.간담회에서는 6&middot;3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패배 원인 분석, 향후 당 혁신 로드맵, 수도권&middot;청년층 지지 회복 방안,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 대한 원내 투쟁 전략에 대한 공통 질문이 있을 예정이며, 초&middot;재선 의원들의 자유 질의도 이뤄진다.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10일 의원총회를 열어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연합뉴스)]]></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09:08: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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