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벌에 모여든 사람들. 하나같이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개표 수개표"를 외치고 있다. Ⓒ한미일보
혁명을 오래 끌 수는 없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 “물들어 올 때 노 저어라”는 속담도 있듯 오래 투쟁하면 동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지금도 덥지만 7월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기에 혁명 완수는 빨리 끝낼수록 좋은 것이다.
더군다나 7월1일부터는 부정선거로 뽑힌 가짜 광역 및 기초단체장들과 교육감들의 임기가 시작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향후 20일 안에 결판 내는 것을 목표로 젖 먹던 힘까지 다 쏟아부어야 한다.
또한 ‘가짜 대통령’ 이재명은 최대한 버티기로 나갈 것이 뻔하고 꼬리 자르기와 미봉책으로 위기를 벗어나려 할 것이다.
잠실혁명의 핵심은 ‘부정선거’이기에 국민도 ‘재선거 실시’를 외치는 것이다. 재선거는 국민의 명령이다.
어쩌면 이번 선거가 사상 유례없는 부정선거였던 것이 다행인지도 모른다. 많은 국민이 부정선거를 믿게 됐고 그 배후가 중국공산당이라는 것도 알게 됐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만나는 중·고생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부정선거에 대한 그들의 지식 수준이 상당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에 의하면 중·고생의 80% 이상이 부정선거를 알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초등학생도 꽤 많이 알고 있다.
나는 잠실혁명에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드는 이유가 청년, 직장인, 주부들이 드디어 위기의식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솔직히 국정감사나 특검도 ‘시간 끌기’에 불과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미 증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국정감사나 특검을 운운하는 것은 국민의 명령을 회피하려는 술수에 불과하다.
이재명이 지금 해외순방 할 때인가. 일정이 잡혀있다고 하더라도 취소했어야 마땅하다.
이재명은 즉각 선거무효를 선언하고 재선거를 수용해야 한다. 또한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하야해야 한다. 선거무효 선언과 재선거를 수용하지 않고 하야도 거부할 시 그의 운명이 어찌될지는 상상에 맡긴다.

◆ 조양건 칼럼니스트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본부장
자유고교연합 대외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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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집회는 지치고 힘들기 마련이다.
거국적인 운동이 되어야 하고 누구나 큰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 도입되어야 한다.
옷이나 핸드폰에 부착할 수 있는 검은 리본을 달자. 세월호의 노란 리본에 대응한다는 차원도 된다. 매국세력들, 반대한민국 세력들에 대항하여 애국세력들, 대한민국 국민들임을 알릴 수도 있고 피아식별도 되고 운동의 동력을 강화, 확대, 유지할 수 있는 우리끼리의 표식을 만들자.
그리고 거리집회도 일시에 짧게 하자. 이런식이다. 매일 저녁 6시에 각 시군구청 앞에 모여 태극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애국가를 제창하고 부정선거, 재선거 등 구호를 10번 외치고 해산하는 식의 플래시몹같은 집회를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면서 집회로 인해 지쳐서 동력이 상실되기 보다 더욱 강화, 확대될 수 있는 방법을 찾자.
재능기부를 통해 매일 특정한 장소에서 애국관련 연주회나 음악회 등을 30분 내로 개최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 가능한 문제들이 아무런 조직도 없이 인기인 몇명으로 똑같은 집회를 하니 제자리 걸음이고 이번처럼 젊은이들이 기존 인사들에 반발하고 자발적으로 모여서 잠실혁명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 동력이 꺼지면 안된다. 제발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만들고 사심없이 모두 동참하자.